'제이미 올리버 주방용품이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 스마트 리빙 노하우 (주)닥터하우스가 6월부터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주방용품을 국내에 공식 유통키로 했다. '제이미 올리버' 주방용품은 영국 특유의 실용적으로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내구성을 지닌 아이디어 제품들로 구성되어 전세계의 수많은 주부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 주방용품은 쓰리인원필러, 주방용 가위 등 총 19종, 아웃도어용 바비큐 그릴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전국의 백화점,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닥터하우스는 1986년 한국에어졸 주식회사로 시작해 휴대용 부탄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조, 판매했으며 2012년 10월부터 수입 주방용품 유통을 시작했다. 브랜드로는 제이미올리버(Jamie oliver), 플로날(Flonal), 에버컷(Evercut), 코크마츠(Korkmaz), 베른데스(Berndes), 피랄(Plral)등이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