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조기유학센터(www.ybmteensuhak.com)는 나홀로 유학생들을 위해 학업과 생활을 모두 관리해주는 최고급 유학 프로그램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참가자를 5월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은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올 9월 학기부터 미국의 '강남 8학군'으로 알려진 얼바인(Irvine)시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공부하게 된다.
유학생활 전 기간 동안 학습과 생활 모두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의 특징으로, 교과과정 이외에도 현지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주말 및 휴일 야외 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한다.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은 참가 학생의 연령에 따라 '국내명문학교 진학형'과 '미국 명문학교 진학형' 두 가지로 나뉜다.
'국내 명문학교 진학형'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제중-고, 외고, 자율형사립고 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미국 현지 정규 교과과정을 기본으로 학습하되 국내 복귀를 대비하여 영어, 수학 영역별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방과후에 함께 운영한다.
'미국 명문학교 진학형'은 초등학교 6학년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생 중 보딩스쿨, 아이비리그 대학 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명문학교 입학 시험인 SSAT, SAT, TOEFL을 영역별로 집중지도하며 교내 상위 5% 이내의 내신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습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학부모가 직접 아이의 학습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관리 시스템도 운영된다. YBM의 최신 온라인 보고 시스템을 통해 한국에 있는 학부모가 동영상으로 아이들의 수업모습과 각종 활동 모습을 수시로 볼 수 있으며 무엇을 배우는지 학업 진행 상황도 알 수 있다. 또한 매월 학생의 학교, 기숙사 사감, 방과후수업 선생님으로부터 생활 및 학업의 모든 분야에 대해 보고 받을 수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석철민 팀장은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해보면 자녀를 혼자 외국에 보낼 때 가장 큰 걱정은 학업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생활 관리 및 정서적 안정"이라며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은 이러한 학부모님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카운셀러가 학업과 진로 상담은 물론 정서적인 부분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도록 해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믿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거나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www.ybmteensuhak.com)를 참고하거나 전화 1688-0602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