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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포구로 떠나는 걷기여행길 10선

기사입력| 2017-01-10 16:11:28
◇한겨울 포구로 떠나는 여정은 낭만이 가득하다. 풍성한 별밋거리에 차가울수록 아름다워지는 해돋이-해넘이까지 겸할 수 있어 금상첨화다. 사진은 전북 부안의 변산마실길 4코스애서 만나는 솔섬<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겨울 포구로 떠나는 여정은 풍성해서 좋다. 싱싱하고 맛난 별미거리에 운치 있는 일출, 일몰까지 마주할 수 있으니 이만한 낭만 여행지가 또 없다. 특히 차가울수록 아름다워지는 해돋이-해넘이는 겨울포구의 목가적 풍광과 더 멋스럽게 어우러져 볼만하다. 마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1월에 걷기 좋은 걷기여행길로 '맛과 멋이 있는 포구 걷기여행길 10곳'을 선정했다. 포구 따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 여정을 떠나보자.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해안누리길 해운대삼포길(부산광역시)

부산 해운대 입구인 동백섬에서 시작해서 미포, 청사포, 구덕포를 거치는 길이라 해서 '삼포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삼포길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52개 걷기 좋은 해안길인 '해안누리길' 중 하나로, 겨울철 해운대해변과 송정해변에서 추억을 쌓고, 미포~송정역 동해남부선 폐철도 구간은 바다를 끼고 걸을 수 있어 더 운치 있다. 미포, 구덕포, 청사포를 차례로 만나면서 부산 포구의 맛과 멋을 엿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코스경로 : 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미포~청사포~해마루~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총 7㎞, 2시간 30분소요, 난이도 보통)



▶인천둘레길 14코스(인천광역시)

인천의 옛 부두를 돌아보는 코스로, 이색 풍광과 활기 넘치는 어민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길이다. 과거 인천 부두는 어선들이 빽빽이 들어차 성시를 이루던 활기찬 포구였다. 특히 이 길 위에는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유명한 만석동 달동네가 있어 과거 피난민들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코스경로 : 인천역~대한제분입구~북성부두~동일방직앞~화평동냉면거리입구~민들레국수집~화도진공원~만석부두~화수부두~인천송현초교~동인천역(총 8.6㎞, 2시간 30분소요, 난이도 어려움)



▶경기도 평화누리길 1코스(경기도 김포)

김포와 강화도 사이를 흐르는 해협, 염하를 바라보며 걷는 철책길이다. 강화도를 연결하는 다리를 건너기 전 펼쳐져 있다. 평화누리길 1코스의 시작은 대명포구다. 넉넉한 인심이 풍기는 어시장으로 사람들이 항상 북적거리는 곳이다.

누리길 전구간이 염하를 바라보며 철책선을 따라 걸을 수 있으며, 코스중간에는 평화를 염원하는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철책선을 따라 그려진 아름다운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1코스를 걷다보면 바닷가를 향해 펼쳐진 포대가 있는 조선시대 진영 덕포진을 지나고, 김포CC 주변은 일몰이 아름답다.

◇코스경로 : 대명항~덕포진~원머루 나루~김포CC~문수산성 남문(총 16.6㎞, 4시간 소요, 난이도 쉬움)



▶해파랑길 41코스(강원도 강릉~양양)

동해안 주문진~양양을 잇는 아름다운 해변길이다. 동해안 최대의 활어시장인 주문진 어시장과 양양의 대표 미항 남애항을 코스 중간에 만나게 된다. 백사장이 아름다운 주문진해변을 시작으로 향호해변, 기경해변, 원포해변, 남애해변, 인구해변 등이 차례로 이어지는 가운데 짙푸른 겨울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양양 8경에 속하는 남애항과 죽도정을 코스 중반과 종착지에서 만나면서 한적한 해변 풍광과 분주한 포구의 풍경도 접할 수 있다.

◇코스경로 : 주문진해변~향호~남애항~광진해변~죽도정입구(총 12.2㎞, 4시간 소요, 난이도 쉬움)



▶태안해변길 1코스(충남 태안)

태안 학암포~구례포~먼동~신두리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변과 숲길이 펼쳐진 길이다. 특히 솔숲 향과 바다 내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일상탈출에 제격이다. 바다의 고어인 '아라'에서 그 명칭이 유래된 충남 태안군 '바라길'로 시작점인 학암포자연관찰로에서는 셀프가이드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동식물을 소개하는 해설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탐방객에게 추천할 만한 코스이다. 학암포탐방지원센터에 들르면 탁 트인 학암포해변의 경관이 한눈에 펼쳐진다. 코스 막바지에서는 국내 최대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사구(천연기념물 제431호)도 만난다.

◇ 코스경로 : 학암포자연관찰로~학암포탐방지원센터~모래포집관판데크~먼동해변~먼동전망대~능파사~모재쉼터~신두리사구~신두리해변(총 12㎞, 4시간 소요, 난이도 보통)



▶변산마실길 4코스 해넘이 솔섬길(전북 부안)

전북 부안을 대표하는 격포항의 풍성한 미식거리와 격포방파제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항구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길이다. 격포항은 격포항을 떠나 격포봉화대에 오르면 가까이는 격포항 앞바다를, 멀리는 위도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코스는 이순신 촬영세트장과 해안 펜션단지, 상록해수욕장을 지나 노을이 아름다운 솔섬에 이르는 구간이다. 4코스 해넘이 솔섬길은 낙조명소이다. 그중에서도 솔섬은 서해바다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통한다.

◇코스경로 : 격포항~이순신촬영세트장~궁항마을~상록해수욕장~솔섬(총 5㎞, 1시간 30분소요, 난이도 보통)



▶칠산갯길 1코스(전남 영광)

굴비로 유명한 전남영광의 아름다운 걷기길이다. 전남 영광은 우리나라 첫 불교 도래지이다. 인도의 고승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처음 들어온 곳으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 가마미해수욕장, 숲쟁이 꽃동산, 청정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소와 홍보관, 한마음공원(야생화식물원)이 탐방 구간에 자리하고 있다. 영광 9경(景), 9미(味), 9품(品)중 가마미 해수욕장,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숲쟁이공원, 굴비한정식, 태양초고추가 포함되어 있다.

◇코스경로 : 영광 한빛발전소~계마항~대소항월~백제불교최초도래지~법성터미널 (추천구간 : 대소항월~백제불교최초도래지~굴비상가~법성터미널)(총 30㎞, 10시간 소요, 난이도 보통



▶삼강회룡포강변길(경북 예천)

경북 예천의 삼강~회룡포 강변길은 옛 영남대로의 낙동강 마지막 나루터였던 삼강나루터를 시작점으로, 동강 지류의 내성천이 35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 등의 명소를 두루 아우르는 길이다. 장안사를 거쳐 회룡대에 오르면 산과 강이 태극모양의 조화를 이루며, 마을 앞에 백사장이 곱게 펼쳐진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회룡포를 이어주는 '뿅뿅다리'는 영주 무섬마을의 것과 비슷하다.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삼강주막 등도 길에서 만나는 명소다.

◇코스경로 : 삼강주막~비룡교~뿅뿅다리~회룡포~뿅뿅다리~용주시비~성저교~내성천제방~원산성~비룡교~삼강주막(총 13.6㎞, 3시간 30분소요, 난이도 보통)



▶남해바래길 4코스(경남 남해)

경남 남해군 최대 어항인 미조항을 중심으로 송정솔바람해변과 각가지 동물의 모양을 한 다양한 섬들의 이야기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재미난 길이다. 미조항에서는 싱싱한 미식거리와 생동감 넘치는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마주할 수 있다. 남해바래길 4코스 '섬 노래길'은 망운산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망운산을 오르지 않고 설리해변을 따라 우회해 걸으면 남해안의 한적한 풍광도 만난다.

◇코스경로 : 천하몽돌해수욕장~송정솔바람해변~망산정상~남망산전망대~수협활어위판장~설리해수욕장~송정솔바람해변~천하몽돌해수욕장(총 12.4㎞, 4시간 30분소요, 난이도 어려움)



▶제주올레 10코스 화순~모슬포 올레(제주도)

제주 대정 화순금모래해변을 시작으로 하모체육공원, 산방산, 송악산 등을 거치는 제주올레의 인기코스다. 제주올레 10코스는 각종개발과 공사 등으로 휴식년에 돌입했다가 13개월 만에 재개장(2016년 8월)했다. 새로 개장한 코스는 5.2km 대체 탐방로로 구성되었다. 산방산의 옆-뒷모습을 보여 주는 산방산 둘레길과 습지 등을 아우르고 있으며, 길의 종착지인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에서는 겨울철 별미인 대방어도 맛볼 수 있다.

◇코스경로 : 화순금모래해변~보덕사~송악산~송악산전망대~섯알오름~하모해수욕장 ~하모체육공원(총 17.3㎞, 5시간 소요, 난이도 보통)<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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