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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지산리조트 스키장 안전캠페인 6>

기사입력| 2016-01-25 19:26:09
<스포츠조선-지산리조트 스키장 안전캠페인 6>



퇴근 후 떠나는 야간스키! 안전하게 즐기는 팁

야간스키, '방한' 신경 쓰고 '밝은 색 고글' 착용해야…….음주스키와 헤드폰 사용 위험해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하기 위해 스키장은 밤낮없이 스키어-보더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 근처, 당일치기로 방문할 수 있는 스키장들은 가까운 접근성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으로 평일에도 퇴근 후 올나이트 스키를 즐기는 이른바 '올빼미 스키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퇴근 후 야간스키를 탈 경우에는 몸의 피로도가 높고 주간에 비해 시야확보가 어려워 부상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야간스키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적절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먼저 주간보다 뚝 떨어지는 기온에 대비해 보온이 잘 되고, 방수, 방풍 등의 기능성이 포함되어 있는 스키복이나 보드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야간에 장시간 스키-보드를 즐기다가 몸의 체온이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이나 '동상'등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키를 타는 중에 몸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바로 중단하고 실내로 들어와 휴식을 취하고 체온을 높여 줘야 한다. 최근에는 스키/보드복 안에 방한복을 입거나 배나 등 쪽에 붙이는 핫팩 등 추위를 대비할 수 있는 방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어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야간에는 고글 착용도 필수다. 슬로프가 어두워 조명을 환하게 비추기 때문에 강렬한 빛의 눈부심과 안구건조증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고글 착용은 필수다. 또한 낮 시간과 비교해서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여유롭게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따라서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오렌지색이나 무색 등 밝은 색의 고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야간에는 떨어진 기온으로 설질(雪質)이 쉽게 변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스키장의 경우 제설기를 통해 인공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눈이 얼음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 낮보다 미끄럼이 심해진다. 따라서 야간에는 지나치게 스피드를 즐기기보다 본인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해야 하며 스키와 보드를 타기 전과 중간 중간 대기 시마다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어 경직된 근육을 수시로 풀어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야간스키를 즐길 때 가장 멀리해야 할 것은 바로 '음주스키'와 '헤드폰 사용'이다. 퇴근 후 스키장을 찾는 심야 스키족이 증가함에 따라 음주스키도 늘고 있는데, 이는 술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해 추위를 덜 느낀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상식과, '나 하나쯤이야'하는 안전 불감증 탓이다. 하지만 음주를 하면 실제로는 이뇨(利尿)·발한(發汗)작용으로 체온이 오히려 더 떨어지고 판단력과 순발력이 둔화되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스키/보드를 타면서 활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IT기기의 등장으로 스마트폰과 헤드폰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며 활강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슬로프 내에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경우, 위험 상황에서의 주의 신호를 듣지 못해 충돌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더불어, 최근에는 헬멧이나 손목, 가슴 등의 위치에 장착해 영상을 촬영하는 촬영기기를 부착하거나 셀카봉 등을 가지고 라이딩을 즐기는 스키어와 보더들이 증가했는데 충돌 시 장비가 탈착 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넘어지면서 장비와 충돌이 있을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산리조트 패트롤팀 김춘수 팀장은 "야간에는 안전에 조금만 소홀해도 큰 부상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안전수칙을 미리 알아두어 야간스키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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