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사계절 온수풀
따뜻한 제주의 겨울을 럭셔리하게 즐긴다!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추운 겨울, 럭셔리한 호텔 내에서 온종일 제주의 따뜻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윈터 스토리 패키지'를 오는 12월 1일~2015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따뜻한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옥상에 위치한 루프탑 야외 수영장, 야외에 마련된 핀란드식 사우나, 자쿠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뷔페는 물론 한식, 이탈리안 등 코스 메뉴로 제공하는 정통 다이닝을 운영한다. 아울러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감귤 따기 체험, 커피 수목원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즐기는 커피 체험과 겨울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건강 오름 걷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된 '데이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밴드 공연, 바텐더 플레어 쇼를 즐기며 칵테일, 와인과 스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뜨리움 라운지의 홀리데이 파티, 루프탑에서 핫 칵테일, 샴페인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겨울 버전의 버블 파티 등의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렌터카 무료 서비스 등 하루 종일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호텔 내 200여 개의 미술작품을 큐레이터가 소개해 주는 갤러리 투어 프로그램,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외 수영장, 제주의 아름다운 오름을 형상화한 모을 정원 등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격은 51만 원부터(10% 세금 별도)이며, 디럭스 룸 1박, 2인 조식, 정통 다이닝 2인 1회 (중식 / 석식 中 택 1), 렌터카 서비스 (최대 33시간), 데이 엔터테인먼트(감귤 따기, 오름 걷기, 눈꽃 트래킹<12월부터 가능> 중 택 1, 갤러리투어, 사우나 등이 포함되어 있다. (1855 - 0202 / www.kensingtonjeju.com)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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