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1월 13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스퀘어 본관에서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디지털 옥외 광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옥외 광고는 '갤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의 세련된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갤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메탈·글래스 소재를 강조하며 제품 특유의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지난달 25일 국내 출시된 '갤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역대 갤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갤Z 시리즈 최초로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16GB 메모리를 탑재, 폴더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갤럭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