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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스부대찌개, '소상공인 판촉 증진' 2023 동행축제 참여
기사입력| 2023-08-30 14:43:53
땅스부대찌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촉행사인 '2023 황금녘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시작됐으며,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행사다. 올해는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우리 경제의 기를 살리자'는 경제활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과 9월, 12월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지역행사 개최, 온 국민 힘 모아 우리 경제 기(氣) 살리는 캠페인 전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대대적인 할인·판촉, 동행축제 우수 상품에 대한 수출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땅스부대찌개는 동행축제에서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땅스부대찌개 자사 앱인 땅스오더 내에서 땅스부대찌개와 땅스떡볶이를 주문할 경우 3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땅스부대찌개는 2016년에 론칭해 올해 창립 7주년을 맞았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선보이는 등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