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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많이 사는 신선식품 1위는 쌀…40대 구매도 눌어나

기사입력| 2018-11-06 14:13:27
직접 들고 가기 무겁거나, 보관 기관이 상대적으로 길어 오래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온라인몰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신선식품 주문금액 1위 상품은 쌀(20㎏)이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계란이 이름을 올렸고 3위 냉동삼겹살, 4위 냉동차돌박이, 5위 바나나 순이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쌀은 무거운 무게 탓에 온라인 배송을 선호하고 구매 주기가 짧아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며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로 사던 신선식품마저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보관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반찬과 식재료들의 온라인 구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몰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2014년의 신선식품 매출 비중은 26.9%였지만, 2016년 들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올해(1∼9월)는 32.8%로 늘었다.

또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있는 티몬 슈퍼마트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확인됐다.

티몬 슈퍼마트에서 올해 1∼10월 신선식품 매출 1·2위 품목은 모두 쌀(20㎏·10㎏)이 차지했다. 3위 계란(대란 15구), 4위 삼겹살(500g), 5위 계란(특란 30구)이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신선식품의 온라인 장보기가 일반화되면서 40대 이상의 구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티몬 슈퍼마트 신선식품 매출에서 연령대별 비중은 지난해 20대 18%, 30대 45%, 40대 이상 37% 순이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20대 15%, 30대 42%, 40대 이상 43%로, 중장년층의 구매 비중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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