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광화문 지점에서 (사)한국유스호스텔연맹과 '신한 쏠(SOL)'을 통한 환전 우대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용 고객들은 '신한 쏠(SOL)'을 통해 최대 90% 환전우대와 유스호스텔 숙박이용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양사는 청소년들의 국제교류 활동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 및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이 지난 2월 출시한 '신한 쏠(SOL)'은 새로운 컨셉의 기능과 상품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가입자 700만명을 돌파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