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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치킨&수제버거, 먹거리 파동에 발빠른 대응…"안전한 먹거리로 신뢰도 높인다"

기사입력| 2017-08-28 15:08:51
치킨브랜드 '착한맘 치킨&수제버거'는 '안전한 먹거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햄버거병, 살충제계란, 식중독균 족발 등 외식업계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진 가운데 '천연, 수제, 100%국내산 원산지' 등 3가지를 핵심키워드로 내세우며 '건강한 먹거리'를 브랜드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 직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위해 모든 제품 조리에 계란 사용을 중단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착한맘 치킨&수제버거는 대량생산되어 유통되는 햄버거빵을 사용하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햄버거빵을 구워서 수제로 만들고 있다. 유기농밀가루로 반죽해 천연효모로 발효를 시키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계란이 사용된다.

착한맘 치킨&수제버거 관계자는 "살충제 계란 파문이 확산된 후 당사는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즉각 전 매장 계란사용을 중단했다"며 "계란 대신 우유를 추가해 부드럽고 촉촉한 제품력을 유지하고, 슈퍼곡물 중 하나인 아마씨를 더해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착한맘 치킨&수제버거는 '햄버거 포비아(공포증)'라는 이슈가 발생하기 전부터 냉동패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좋은 재료로 수제패티를 개발한 바 있다. 착한맘의 패티는 한우, 국내산돈육, 무항생제 치킨통살로만 사용한다. 순수원육을 다져 잡고기를 섞지 않고, 천연재료로 염지한 후 직접 성형하여 수제로 굽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로운 주방시스템인 스마트키친을 도입해 모든 식자재의 신선도 유지를 위하여 별도의 워크인쿨러(식재료전용보관고) 적용, 공기청정시스템, 외식시장의 트렌드 변화, 소비자 입맛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왔다.

착한맘 치킨&수제버거 관계자는 "스마트키친은 갑작스럽고,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주 목적이자 경쟁력으로 설계된 주방시스템"이라며 "살충제 계란 파동의 빠른 대응을 통해 그 가치가 증명된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치킨의 경우 그동안 100%국내산 무항생제 닭을 사용해왔던 만큼 기존 안전성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항생제닭은 치킨브랜드가 사용할 수 있는 원육 중 최상의 프리미엄 원육이다.

일반적으로 치킨업계는 원육에 밑간을 하는 작업인 염지숙성은 정제염, 향신료, 향미증진제, 화학첨가물 등을 사용하고 있지만 착한맘 치킨&수제버거는 함초죽염, 천연당, 천연발효간장 등 천연재료를 사용해 숙성을 하는 저염염지를 통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이밖에도 원파우더방식(치킨 튀김옷을 1번만 입히는 방식)과 100% 순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해 칼로리를 최소화하였고, 최상의 튀김유 산가도(2.5이하) 유지관리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착한맘 치킨&수제버거 관계자는 "소비자는 스마트해지고, 외부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치킨시장은 아직 변화에 소극적인 게 사실"이라며 "소비자에 대한 신뢰회복, 인식의 전환,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확실한 대처만이 급변하는 치킨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를 생각하는 착한 마음으로 만드는 안전한 먹거리로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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