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을 공식 후원한다.
오는 14일~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은 국내 최정상급 KLPGA 소속 선수 포함 144명이 참여해 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총 12억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공식후원사인 발렌타인은 대회 우승자에게 최고의 명품 위스키 '발렌타인 30년'을 증정한다. 또한 갤러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렌타인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 발렌타인 온라인 회원 가입 시 발렌타인 17년의 행운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시크릿 박스 이벤트, 골프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발렌타인 골프 클럽 캡틴 폴 맥긴리의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장타 게임 이벤트, 니어핀 이벤트 등, 대회 현장을 방문하는 골프 팬들에게 발렌타인과 골프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