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다양한 연산의 블렌디드 및 싱글 몰트 위스키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을 9월 7일부터 주요 CU(씨유)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은' 스카치 위스키를 대표하는 블렌디드 및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시바스리갈 12년(50ml), 더 글렌리벳 15년(50ml), 발렌타인 17년(50ml), 로얄 살루트 21년(50ml) 총 4가지 제품의 미니어쳐 사이즈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주류 소비에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 편의점 CU(씨유)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연산의 대표 스카치 위스키를 한번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스카치 위스키 연산의 가치를 의미하는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추석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연산의 스카치 위스키를 경험하고 위스키 연산에 담긴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출시된 제품"이라며 "위스키는 숙성 시간을 거치며 원액이 공기 중으로 증발돼 오래 숙성된 위스키일수록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스카치 위스키를 대표하는 다양한 연산의 블렌디드 및 싱글몰트 위스키로 구성되어 소장가치를 더한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은 주요 CU편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4만5000원(소비자가 기준)이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