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가 국내 론칭 5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GS샵에서 진행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30일까지 국내 런칭 5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GS샵 '째즈 식탁의자'와 '리프 바운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샵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뉴나의 국내 런칭 5주년'을 기념해 런칭 후 가장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리프 바운서' 와 '째즈 식탁의자' 구매 시 특별 할인 및 적립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리프 바운서' 구매 시 할인혜택과 함께, 구매한 분들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토이바를 증정한다. '째즈 식탁의자' 구매 시에는 GS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3만원을 증정한다.
뉴나는 8월 한달 간 뉴나의 모든 제품 (액세서리 제외)을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겨주신 분들 모두에게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2만원상당을 증정한다. 한 명을 추첨해, 특급호텔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숙박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에이원 공식 까페를 통해 발표한다.
뉴나 제품 중 국내 런칭 후 가장 먼저 엄마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친환경 유아 바운서 '리프(Leaf)'는 나뭇잎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의 바운서로,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동일한 27도로 기울어져 아기에게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나 전원 연결 없이 한번에 2분 이상 아이에게 안락한 흔들림을 제공해 주며 아이의 휴식과 숙면을 돕는다. 유아기에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바운서와 달리 고정모드로 최대 60㎏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아이 성장에 따라 바운서에서 유아 소파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민한 아이피부를 고려해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신뢰성이 높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의 '째즈 식탁의자' 는 딱딱한 원목의자와 달리 부드러운 에어폼 쿠션이 장착돼 아이가 장시간 앉아있어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구부정한 허리를 만들지 않는다. 신생아부터 어른(100㎏ 이하)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높낮이 조절은 유압식으로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 어린 시절부터 사용한 식탁의자는 아이의 허리자세는 물론, 아이 식습관과 키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전문가들이 특히 추천하고 있는 제품이다.
뉴나의 마케팅 관계자는 "런칭 이후 국내 소비자들이 보여준 '뉴나'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감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