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프렌치 토스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렌치 토스트' 는 2.5CM 두께의 두꺼운 사각 식빵에 계란과 우유, 생크림을 섞어 만든 계란 물을 듬뿍 묻힌 것이 특징으로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 대용 토스트다.
또한, 메이플 시럽이 별도로 들어가 있어 기호에 따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우면 든든하고 간편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제품" 이라며, "따뜻한 우유나 커피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프렌치 토스트' 는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