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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봄철엔 두피관리 필요

기사입력| 2015-04-22 11:51:25
남자의 인상에서 헤어스타일은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그래서 최근 헤어왁스, 헤어젤 등 다양한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젊은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 제품 사용은 남자 두피를 민감하고 예민하게 만들어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사용하는 샴푸는 저자극의 좋은 세정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실리콘이나 석유계 합성계면활성제(소듐라우릴설페이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등 두피에 자극적인 세정 성분들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면 두피 트러블은 물론,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샴푸를 사용하기 전에 함유된 세정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저자극 아미노산계 세정성분 등 두피에 자극이 없는 안전한 세정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남자를 아는 브랜드 우르·오스의 '스칼프샴푸'는 피부 친화적 성분인 저자극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을 함유한 샴푸이다.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이란 모발과 두피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 변성을 거의 일으키지 않고 두피 자극이 적어 건강한 두피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으로 두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우르·오스 스칼프샴푸는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파라벤, 설페이트 등 해로운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두피를 위한 완벽한 저자극 샴푸라고 할 수 있다. 코어셀베이션 린스 효과로 따로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어 샴푸 하나만 사용해도 린스효과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기도 하다.

집에서 손쉽게 빗 하나만으로도 간편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도 있다. 브러시 솔 끝이 두피에 닿을 정도로 깊숙하게 빗질을 해주고 빗질의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우선 빗어주고 목덜미에서 위쪽으로 한번 더 빗어주면 두피의 혈액순환 및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빗질을 자주 해주면 모발에 엉겨 붙은 먼지와 유분 등 불순물들이 제거돼, 두피를 튼튼하게 해준다. 플라스틱 브러쉬는 정전기가 생기기 쉬우니, 나무나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브러시를 사용하는 게 더욱 편리하다.

음식은 건강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영향을 미친다. 봄철 대기가 건조할 때, 두피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두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두피관리에 좋은 음식으로는 '물'을 꼽을 수 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이뇨작용이 원활해지며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돕고 피부 수분 공급이 원활해져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을 많이 함유한 검정콩, 견과류 등도 두피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다. 견과류와 검은콩은 혈액순환 촉진을 돕고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최근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을 겪는 젊은층들이 증가하는 등 스트레스는 두피 건강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준다.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다. 피로를 말끔히 해결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다. 혼자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거나 주말에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것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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