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금융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 <5 Nights> 진행

기사입력| 2014-11-20 10:57:01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2015년 1월,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릴레이로 선사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 <5 Nights>'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전 세계 다양한 컬처 아이콘을 찾아 소개하는 문화 마케팅 브랜드. 현대카드는 일렉트로닉 음악의 시초인 '크라프트베르크'의 3D 공연을 비롯해 영화감독 '팀 버튼' 작품 전시회, 전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 '앙쥴렝 프렐조카쥬'의 모던 발레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컬처프로젝트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17번째 컬처프로젝트는 형식부터 남다르다. 현대카드는 주로 일회성 단독 콘서트로 진행되는 해외 뮤지션 내한공연 포맷에서 과감히 탈피,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해외 아티스트들이 한 주간 연달아 공연을 펼치는 '라이브 위크(Live week)'로 이벤트를 구성했다.

아티스트 라인업은 헤비메탈과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록, 브릿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뮤지션들로 구성됐으며, 최고의 감동을 위해 별도의 특별 돔 스테이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내년 1월 12일(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 <5 Nights>'의 포문을 여는 뮤지션은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 A7X)'. '메탈리카'와 '판테라'의 후계자로 손꼽히며 헤비메탈계를 이끌고 있는 어벤지드 세븐폴드는 2010년과 2013년 발매된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오즈페스트(Ozzfest)'와 '록 인 리오(Rock in Rio)' 페스티벌 등 해외 주요 록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작년(2013)에 발표한 앨범 [헤일 투 더 킹(Hail To The King)]은 헤비메탈 전문지 <메탈 해머(Metal Hammer)>로부터 "괴물 같은 앨범. 메탈리카의 후계자가 나타났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클래식 록(Classic Rock)>으로부터도 "포스트 밀레니엄 록의 새 역사를 써나간 어두운 파워와 테스토스테론이 넘치는 앨범"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첫 내한공연이다.

두 번째 밤인 1월 13일(화)에는 팝 사운드에 일렉트로닉 비트를 섬세하게 가미한 '바스틸(Bastille)'이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2년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과 음악전문지 등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바스틸은 지난 해 첫 스튜디오 앨범이 UK 앨범차트 1위에 오르고, <2014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최우수 신인상(British Breakthrough Act)'을 수상하는 등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 번째 밤인 1월 14일(수) 무대의 주인공은 '스타세일러(Starsailor)'다. '콜드플레이', '트래비스'와 함께 포스트 브릿팝을 대표하는 이 밴드는 피아노 사운드를 앞세운 서정적인 멜로디와 '제임스 월쉬(James Walsh)'의 개성 넘치는 보컬로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다.

[러브 이즈 히어(Love Is Here)](2001)를 시작으로 총 4장의 앨범에서 여러 곡을 히트시킨 스타세일러는 2009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최근 다시 재결합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 페스티벌에 두 차례 참가해 팬들의 끝없는 떼창과 점핑을 이끌어냈던 스타세일러는 이번 첫 단독 공연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1월 16일(금)에는 개성 넘치는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를 선사하는 영국의 일렉트로닉 밴드 '루디멘탈(Rudimental)'이 컬처프로젝트 무대에 오른다. 모던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소울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단숨에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이들은 영국 싱글 차트에 이어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루디멘탈은 '웨이팅 올 나잇(Waiting All Night)'으로 <2014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싱글(British Single of the Year)' 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더욱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 <5 Nights>'의 피날레(1월 17일)는 '아우스게일(Asgeir)'이 장식한다. 아이슬란드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아우스게일은 스무 살에 발표한 첫 앨범으로 아이슬란드 음반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데뷔 앨범> 기록을 수립하는 등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아우스게일은 데뷔 앨범으로 아이슬란드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등 4관왕에 올랐고, 데뷔와 함께 '시규어 로스', '비요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이슬란드 대표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컬처프로젝트의 전체 공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5일권 티켓은 198,000원, 각 공연을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1일권 티켓은 88,000원이다. 5일권 티켓은 11월 24일(월) 낮 12시부터 현대카드 회원만을 대상으로 500매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1일권은 11월 25일(화) 낮 12시부터 판매되며, 현대카드를 포함한 모든 결제수단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주어진다.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포인트로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다. (5천 M포인트부터 10 M포인트 단위로 결제)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ticket.yes24.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뮤지션 5팀의 공연을 새로운 형식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하는 새로운 문화 이벤트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 <5 Nights>'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트위터(@HyundaiCard) 등을 참고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금융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