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평소 사람과 식품 간의 관계를 '인간과 채소'라는 주제의 위트 있는 작품으로 표현해왔던 프랑스 사진작가 조엘 돌레와의 아트콜라보를 통해 궁극의 신선함을 추구하며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삼성 셰프 컬렉션의 가치를 전달했다.
인물 전문 사진작가 조엘 돌레와 함께 작업한 '10년 동안 당신이 먹는 신선함, 그것이 10년 후의 당신이다'의 메시지를 담은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며 신선한 식재료 보관의 중요성 및 삼성 셰프 컬렉션이 추구하는 궁극의 신선함을 통한 새로운 삶의 모습과 그 가치를 그녀만의 재치 있는 시각으로 표현한 것.
바이럴 영상은 특유의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조엘 돌레의 촬영 모습과 더불어 '삼성과 함께 신선한 식재료의 가치를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그녀의 메시지로 시작된다.
여기에 40대의 기억력을 10년 후에도 반짝이게 하는 294마리의 고등어[1]와 20대 아가씨가 30대에도 고운 피부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2,394개의 사과[2]와 같이 인물별 라이프 사이클과 연결하여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대표 식품군의 10년간 섭취량을 냉장고 속 숫자로 표현하며 건강을 위한 신선한 재료 보관의 중요성을 담아냈다.
또한, '소년이 남자가 되도록, 60대의 활력이 70대까지 가도록 삼성 셰프 컬렉션만의 셰프 모드를 켜세요'라는 내레이션으로 ±0.5℃ 이하의 미세 온도 변화까지 최소화해 정온을 유지하는 '셰프 모드'로 재료 궁극의 신선함을 지키며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삼성 셰프 컬렉션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강조했다.
이번 삼성 셰프 컬렉션의 온라인 바이럴 영상은 셰프 컬렉션 냉장고 온라인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 chefcollection.co.kr)또는 삼성전자 가전 유튜브(http://www.youtube.com/SamsungCEKorea)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바이럴 영상을 통해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우리의 건강한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셰프의 비법이 담긴 정온 유지 기술로 재료의 신선함을 궁극으로 살려줘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셰프 컬렉션 냉장고로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섭취하며 10년 후의 건강까지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 속 삼성 셰프 컬렉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로서 재료의 신선함을 지켜주는 정온 유지 기술인 '셰프 모드'로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함은 물론, 고기와 생선의 전문 보관실인 '셰프 팬트리', 세계 최대의 1,000리터 대용량 등 주요 핵심 기능을 통해 생활에 품격을 더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