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버블샷3 W9000
더위를 피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달콤한 여름휴가가 끝나고 휴가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바캉스 동안 입었던 옷에 남은 얼룩이 빨래에 대한 스트레스가 되고, 여름 휴가지 맛집 탐방으로 늘어난 체중은 몸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버린다.
그러나 휴가 후유증을 핑계로 일상 생활의 주변만을 계속 배회할 수도 없는 일이다. 휴가 후유증을 지혜롭고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바캉스 극복 가전'으로 활기차게 일상으로 복귀해보자.
■ 휴가 후, 옷에 묻은 땀 자국과 얼룩 걱정된다면! 완벽한 세탁력 자랑하는 삼성 버블샷3 W9000
휴가에서 돌아오면 가장 걱정되는 것이 빨래다. 옷에 묻은 얼룩과 땀의 흔적이 자국으로 남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섬유 깊숙이 묻은 오염물까지 깨끗이 세탁하는 기술을 가진 세탁기가 필요하다.
삼성 버블샷3 W9000은 강력한 세탁력과 헹굼력을 갖춘 기능들로 옷감에 묻은 이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세제를 미리 녹여 곱고 풍부한 버블을 만들어 한층 더 깨끗한 세탁을 가능케 하는 '버블테크', 세탁기의 양방향에서 나오는 강력한 물살로 깨끗하게 때를 제거해주고, 잔여 세제까지 남김없이 씻어내는 '초강력 워터샷'이 완벽한 세탁을 가능케 한다. 헹굼 시엔 강한 워터샷을 쏘는 동시에 헹굼수 배수를 진행하는 '파워청정헹굼'도 강력한 헹굼을 돕는다. 또한, 세탁물의 무게에 따라 꼭 필요한 양의 액체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세제 자동 투입' 기능이 세제를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과 고민까지 덜어줘 편리한 세탁을 가능케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강력한 세탁력에 헹굼력까지 갖추고 있는 삼성 버블샷3 W9000은 옷감에 묻은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며, "여름휴가 후, 깨끗한 세탁에 대한 걱정은 버블샷3로 해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휴가 내내 걷고 또 걸어 다리가 아프다면! 세븐라이너,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 잼잼
관광을 위해 평소보다 오래 걷다 보면 발이 붓거나 다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퉁퉁 부은 종아리와 다리는 휴가 이후에도 지속 될 수 있다.
세븐라이너의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 잼잼은 휴가 기간 동안 쌓인 다리의 피로감을 풀어준다. 다리 커프가 공기방 5개에 공기압 변화를 주어 커프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게 함으로서 다리를 압박해 원활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주기적으로 슬리브 등을 부풀려 압박해 발, 종아리, 허벅지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공기압마사지기 잼잼은 음성안내, 배기, 호스플러그센서, 발 지압판 고정대 등 편리한 부가 기능들로 인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 휴가 내내 과식 했다면 과일, 야채주스로 몸매 관리! NUC전자, 갤럭시원액기 레드(RED)
휴가지에는 평소 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다. 과식으로 인해 불어난 몸무게가 걱정이라면 휴가 이후 신선한 과일과 야채 음료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NUC전자의 갤럭시원액기 '레드'(RED) '는 원액 그대로를 짜내는 착즙 주스기다. NUC전자는 3D 입체 쿨링 시스템을 도입, 원액기 모터의 열을 배출시켜 더욱 신선한 원액주스를 만든다. 또한 세척 간소화 기능을 탑재해 번거로움도 줄였다. 재료를 바꿔 착즙할 때 '파워주스캡'을 닫고 물을 넣으면 남은 찌꺼기가 세척되고, 제품에 포함된 '회전세척솔'을 사용해 착즙망을 쉽게 씻을 수 있다. 여기에 갤럭시원액기의 특징인 240W의 강력한 모터를 그대로 장착, 재료의 수분을 남기지 않고 착즙해 진한 원액주스를 만들 수 있다.
■ 바캉스 후유증으로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오씸코리아의 숙면촉진기
휴가 후, 컨디션이 평소보다 안 좋아지며 수면부족에 시달린다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오씸 코리아의 숙면촉진기는 소리를 통해 깊은 숙면을 유도하도록 도움을 준다. 긴장 해소와 편안함을 위한 소리들로 정신을 안정시키고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20분 간격으로 구성된 12가지 음향 프로그램이 천천히 재생 속도를 늦추면서 사용자를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프로그램으로, 수면유도 모드, 긴장 완화 모드, 정신회복 모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래 준비라는 다소 막연한 보험에 대해 '따뜻한 잔소리'라는 콘셉트로 진실성을 전달하고, 아기를 통해 친근하게 접근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