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11캠페인
삼성전자가 글로벌 축구 스타와 함께 하는 '갤럭시 11'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등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구성된 '갤럭시 11'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축구와 갤럭시 전략 제품의 혁신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마케팅.
삼성전자 '갤럭시 11' 캠페인에 맞춰 이동통신 3사(SKT/KT/LGU+)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갤럭시 S5'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11' 보호 커버를 증정한다.
해당 기간 동안 '갤럭시 S5'를 구매한 고객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웨인 루니 선수의 모습이 담긴 4종의 보호 커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갤럭시 11' 보호 커버는 갤럭시 S5를 구매한 후, 각 통신사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하여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www.skt-galaxy11.com (SKT), www.olleh.com (KT), www.uplus-galaxy11.com(LGU+)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11' 선수들이 '갤럭시 S5'와 '기어 2', '기어 Fit'을 활용해 외계인과의 경기를 준비하는 훈련 영상을 지난 달 공개한 데 이어, 지구의 운명을 놓고 외계인과 겨루는 3D 애니메이션 영상 '갤럭시 11 : 더 매치' 전반전 영상을 지난 9일 새롭게 공개해 최종 결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11' 팀 선수를 플레이하며 외계인과 축구 대결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Striker Soccer G11)'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은 삼성앱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1일, 22일 양일간 신촌 스타광장에서 '갤럭시 S5 + 기어 Fit'을 체험하며 '갤럭시 11'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