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의 비자퓨어가 프랑스 패션브랜드 '안틱바틱(Antik Batik)'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필립스 비자퓨어 안틱바틱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프렌치 감성의 패션 브랜드 '안틱바틱'은 우아하고 이국적인 에스닉 디자인과 독특한 패턴으로 국내외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생생한 칼라를 비롯해 화려한 장식과 패턴, 독특한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로 대변되는 '안틱바틱(Antik Batik)'은 디자이너 '가브리엘 코르테스(Gabriella Cortese)'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얻은 영감들을 활용해 디자인한 프린트가 특징.
필립스 비자퓨어 안틱바틱 리미티드 에디션은 '안틱바틱(Antik Batik)' 고유의 디자인이 고스란히 반영돼 더욱 스타일리쉬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안틱바틱' 고유의 에스닉하고 화려한 패턴들이 필립스 비자퓨어의 퍼플 컬러와 조화를 이루며 굴곡에 맞게 비대칭을 이루고 있다. 페이셜 클렌징에 특화된 필립스 '비자퓨어'는 필립스만의 독자적인 '듀얼 모션(Dual Motion)' 기술로 1분 안에 손 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은 물론 마사지 효과로 광채 피부를 찾아주는 제품이다. 지난 9월 출시 후 롯데닷컴에서 '한 달간 가장 많이 팔린 진동 클렌저'이자 '명품 화장품 카테고리 내 누적판매 1위 진동클렌저'를 차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립스 비자퓨어 안틱바틱 리미티드 에디션은 2013년 10월 프랑스에서 첫 런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