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복지재단은 8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00대를 지원했다. 올해까지 총 경차 지원대수가 1,000대임을 기념하기 위해 금일 전달되는 경차 100대를 '1000'으로 배열하여 전달식을 진행했다.
KT&G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은 8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장 등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차 전달식을 가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