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12번째 '컬처프로젝트(Culture Project)'의 주인공으로 스타일리쉬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록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킬러스(The Killers)'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2 The Killers>는 10월 5일(토)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전 세계의 다양한 컬처 아이콘을 찾아 선별 소개하는 문화마케팅 브랜드.
현대카드는 '제 2의 프레디 머큐리'로 불리는 '미카'의 내한공연을 비롯해, 세계 3대 극단 중 하나로 평가 받는 프랑스 국립극단 '코메디 프랑세즈', 아이리쉬 포크록을 대표하는 '데미안 라이스', 일렉트로닉 음악의 시초인 '크라프트베르크' 내한공연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11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인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12번째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인 킬러스는 2002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결성된 밴드로, '브랜든 플라워스(Brandon Flowers, 보컬/키보드)'와 '데이브 큐닝(Dave Keuning, 기타)', '마크 스토머(Mark Stoermer, 베이스)', '로니 배누치 주니어(Ronnie Vannucci, Jr., 드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 밴드 '뉴 오더(New Order)'의 'Crystal'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가상밴드
에서 이름을 따온 킬러스는 포스트 펑크(post punk)와 신스팝(synthpop), 고딕 록(gothic rock), 개러지 록(garage rock) 등 80~90년대 장르 음악들을 절묘하게 결합한 감각적인 사운드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특히, 이례적으로 고향인 미국보다 영국에서 먼저 인기 돌풍을 불러 일으키며, 콜드플레이와 뮤즈,마룬파이브 등과 함께 전 세계 록 음악의 트렌드를 바꾼 밴드로 젊은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킬러스는 데뷔 이래 1,500만 장에 이르는 누적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004년 발매한 데뷔앨범 는 'Mr. Brightside'와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등이 큰 인기를 끌며 UK차트 1위와 빌보드 앨범차트 7위에 올랐다. 이 음반은 전 세계적으로 7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2집 은 NME, Q매거진, 가디언 등 영국 주요 매체들의 찬사를 받으며 UK차트 1위와 빌보드 앨범차트 2위로 데뷔했으며, 3집 는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2008년 "독자가 뽑은 최고의 앨범(Reader's Top 30 Albums of 2008)"과 "최고의 앨범 커버(Top Album Covers of 2008)"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최근 앨범인 4집 역시 빌보드 차트에 3위로 데뷔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차트 Top 10에 진입하며, 약 1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킬러스는 유려한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결합된 새로운 록 음악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밴드"라며 "지난 2010년 밴드 멤버의 사정으로 무산된 내한공연의 아쉬움을 이번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2 The Killers>는 스탠딩 A, B, C 구역과 지정석 R석 티켓이 121,000원이며, S석은 99,000원, A석은 77,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제공되며,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티켓을 결제할 수 있다. (M포인트 결제는 최소 5천 M포인트부터 10 M포인트 단위로 결제.)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광화문과 선릉에 위치한 현대카드 파이낸스샵(www.finance-shop.co.kr)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은 선예매를 통해 8월 27일(화) 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은 8월 28일(수) 낮 12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를 참고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