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BBQ 닭익는 마을, 좋은 식당 만들기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3-11-06 07:38:39
국내 최대 최고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회장 윤홍근)그룹의 닭 구이 전문 브랜드 '닭 익는 마을' (대표 김인복) 에서 국내 최고 외식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성공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전수하는 '좋은 식당 만들기 프로젝트' 를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11월 12일(화)과 19일(화) 2주차에 걸쳐 진행되며 강연 장소는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의 국제회의 센터 (송파구 문정동 150-25 제너시스빌딩 지하 1층)이다.
1주차 (11월 12일) 에는 닭 익는 마을의 대표이자 모던 한식 브랜드 '더함' 을 운영하고 한식 스타셰프 최우수 과정을 수료(농림부 장관상 수상)한 경력이 있는 김인복 대표가 '경영 노하우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매장 운영의 성공 비법 및 불경기를 이기는 식당의 사례들을 소개를 통해 국내 외식 산업의 생생한 이야기와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2주차 (11월 19일) 에는 하얏트의 수석쉐프 출신이며 TBK 외식창업 컨설팅 대표이자 서원대학교 외식산업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닭 익는 마을의 사업부문 본부장인 김태수 부장이 '레시피 해법 대공개' 라는 주제로 특제 소스 비법 및 영업 현장에서 바로 도입해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공개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번 좋은 식당 만들기 프로젝트를 총괄한 닭 익는 마을 김인복 대표는 "현장경험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를 전수해 창업자들이 범하기 쉬운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 창업으로 이끌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이번 강연을 통해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창업자들 및 창업을 통해 인생의 새 막을 열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 모두 도움을 얻길 바란다." 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창업 전문가의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고품격 닭 구이 전문 레스토랑 '닭 익는 마을' 의 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닭 익는 마을은 제너시스 BBQ 그룹이 자랑하는 국내 유일 외식전문가 육성기관인 치킨대학에서의 철저한 교육 및 전문 슈퍼바이저의 1:1 매장관리 등을 지원해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좋은 식당 만들기 프로젝트' 는 12월(10일, 17일)에도 예정되어 있으며,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원(메뉴 시식 포함)이며, 참가 예약 및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 하다.(080-777-8292)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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