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신개념놀이 공간 실내놀이터 프랜차이즈 아이띠네는 오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4회 2013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또한, 오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일산 킨덱스에서 개최되는 대한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실내놀이터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내놀이터 창업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안전한 놀이공간에 대한 수요와 맞물려 실내놀이터, 키즈카페 업체들이 수준 높고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내놀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실내놀이터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아이띠네는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놀이 공간으로 실내놀이터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실내놀이터 프랜차이즈 아이띠네는 친환경소재로 유해물질이 없어 맘놓고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시설을 갖춰 아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터널버스 특허를 받았으며 아이띠네만의 인테리어로 동화 같은 실내디자인을 자랑하며 트램펄린, 노래방, 파티룸, 블럭방, 책읽는 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너가 준비돼 있다.
아이띠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맞는 새로운 수익 모델, 인테리어 모델, 기능적설계 모델을 꾸준히 내놓으며 가맹점들의 수익을 돕고 있어 오픈 이후에도 체계적인 홍보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다.
가맹점 원격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매출분석을 진행해, 부진한 모습이 포착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본사에서 경영전문가를 파견해 매장의 위기를 사전에 관리할 뿐만 아니라 매장운영 중 상권변화나 경쟁업체의 입점 등 경쟁력 약화 요인 등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그에 맞는 마케팅과 매출향상기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짧은 운영시간과 투자대비 높은 매출로 주부창업으로 안성맞춤이며 오토 운영 가능하여 투잡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아이띠네 전국 가맹점은 부산 반여점, 서울 연신내점, 인천 검단점, 칠곡 석적점, 부산 당감점, 서울 신림점, 대구 동천점, 서울 내발산점, 거제 중곡점, 수원 망포점 총 10곳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규가맹을 희망하는 각 지역 예비 가맹점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가맹점인 칠곡 석적점의 경우 점주가 투잡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부산 당감점과 내발산점 점주는 높은 만족도를 표하며 부산 반여점과 인천검단점을 연이어 가맹계약하여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실내놀이터 프랜차이즈 창업 및 제14회 2013 벡스코 부산창업박람회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띠네(www.ittine.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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