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로 선택하고 있는 것은 요식업등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창업계 전문가들은 낙관적인 미래를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포화상태에 이른 프랜차이즈 사업아이템으론 고수익을 올리기 힘들다는 것.
그렇다면 창업컨설팅 관련 창업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유망사업아이템으론 어떤 것이 있을까?
다수의 창업컨설팅 관련 창업계 전문가들은 소자본 창업아이템이 가능하고 높은 수익성까지 기대되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스누스코리아의 실내 무연담배를 지목하고 있다.
▶세계 수 십 조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스웨덴산 무연담배
스누스 코리아 담배는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연담배이다. 무연담배는 세계적으로 필수화되고 있는 금연법과 관련하여 수 십조원의 시장을 이룩하고 있다.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진 종주국 스웨덴, 북유럽과 미국등지의 선진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 중이다.
스누스코리아와 함께 필립모리스, BAT, JTI등 담배 대기업들이 MADE IN SWEDEN 스누스를 미래형 담배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유망성이 매우 크다.
작년부터 금연법이 발효된 우리나라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장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연담배기업 스누스 코리아를 통해 올해 5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벌써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누스코리아 담배는 특히 직장내 흡연이 금지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넓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사용법이 간단해 금연을 희망하는 연예인, 예비 금연자, 운동선수, 여성 흡연자들등 후기가 좋아 다양한 구매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다양한 소비층과 향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때문에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스누스코리아 담배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이 늘고 있다. 파리바게트와 스타벅스, 베스킨라빈스로 대표되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과는 달리 단일적인 상하관계가 아닌, 총판과 상호협력적 관계를 이어가는 획기적인 운영방식으로도 알려져 초보 창업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인기
특히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초보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나 유망창업아이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0평 내외의 점포창업이 가능해 권리금이나 월세비같은 가게 유지비가 적게 들며 담배만을 판매하기 때문에 별다른 판매 노하우나 인건비가 들지 않는 것이 크게 작용한다.
담배의 특성상 단골 고객 확보가 용이하며 OECD 2위의 흡연율 또한 높은 기대 수익성을 약속한다. 전자담배와 금연보조제등의 사업아이템이 금연법 관련하여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현 담배시장에서 최적의 사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할 것이 예측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평이다.
전자담배가 폭발사고, 액상 유해성 논란과 같은 전자담배 부작용이 논란이 됨에 따라 금연보조제 사업을 하거나 희망하던 창업자들이 스누스코리아 담배 창업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담배사업이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이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로 알려졌다.
▶언론과 대기업에서 주목하는 스누스코리아 실내 무연담배.
KBS 9시 뉴스에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보도, 삼성등 대기업과의 꾸준한 사업 연계등 언론과 대기업에서도 스누스 코리아 실내 무연담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들과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도 스누스 코리아 담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국내 담배시장에 일대 파란을 예고할 것으로 보인다.
올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스누스 코리아 명품담배는 전국적으로 수백 곳에 이르는 총판 지역이 거의 마감되었고, 현재는 스누스 대리점을 희망하는 이들로 인해 창업열기가 매우 뜨겁다. 기타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나 담배 소매점을 희망하는 이들도 스누스 코리아 담배에 대한 관심이 많아 스누스 파는곳은 올해 안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스누스코리아 담배 가격은 15000원에서 19000원까지 다양하며 스누스 종류 또한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스누스 코리아 창업 및 대리점 관련 사항은 02-508-2434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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