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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가계부담 덜어주는 사은 이벤트
기사입력| 2013-06-03 15:12:57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경기 불황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포장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60g)'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를 각각 30% 할인된 1만4000원과 8400원에 판매한다.
서초점은 LA식갈비 포장상품(1.8kg)은 2만4000원, 술래양념 포장상품(16대/1.4kg)은 4만8000원 등 반값에 판매한다. 상계점도 한돈양념구이 포장상품(500g)은 1만5000원, LA식갈비 포장상품(900g)은 1만4000원에 특가에 제공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때이른 무더위로 고생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양식 한우사골곰탕과 캠핑이나 나들이에 좋은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30% 할인 판매한다.
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 2만2000원, 쇠고기육포(6봉)는 2만5200원에 무료로 배송해준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건강도 챙기고 인기 메뉴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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