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BBQ 통큰 이벤트, 경품이 BMW 미니라니 "헉"
기사입력| 2013-04-22 09:55:49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BBQ(대표 윤홍근) 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연말까지 대대적인 사은행사 및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해피쿠폰 이벤트를 통해 증정되는 경품으로는 닥터드레 헤드폰(27명), 후지 인스탁스 Mini(90명) 이며 5,000원 상품권(75,600명), 1,000원 상품권도 포함 시켜 전 구매고객에게 100% 당첨의 행운이 돌아가도록 했다.
해피쿠폰은 치킨박스에 부착된 원형모양의 쿠폰으로, 배달(홈서비스) 및 테이크아웃을 통해 치킨을 한 마리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고객들은 해피쿠폰을 열어 당첨 결과를 즉시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BBQ는 같은 기간 동안 온라인 경품행사를 전개해 BMW 미니 3대, 아이패드 미니 16g(27명) 등을 경품으로 내놨다.
경품 응모 방식은 치킨 고객이 구매한 영수증에 기재된 행운번호를 BBQ홈페이지(www.bbq.co.kr)에 접속해 입력 하면 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분기별로 세 번에 걸쳐 증정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제너시스BBQ마케팅팀 이용준 팀장은"BBQ를 사랑하는 고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해피쿠폰 경품 및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와 이익 신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BBQ는 국내 1,8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세계 56개국에 350여개 매장을 보유한 국가대표 치킨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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