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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SK broadband ( LTE안심옵션+와이파이 무료+지원금17만원+VIP 케어PC +가입설치비에 대한 불만)

이○윤 답변 1조회 4,5082013-08-15 11:35:20
안녕하세요.
SK broadband 대한 질문입니다.
직원인 이해자씨께서 2013년 02월 6일 정도인가? 저에게 전화가 왔는데
B tv,B인터넷 가입하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LTE안심옵션+와이파이 무료+지원금17만원+VIP 케어PC +가입설치비 모두 가입 할수 있다고 해서 2013년 02월 20일경 가입일자 18시30분 지금 가입하면 첫주는 9천 805원내고 3월 23,700원내고 3월부터는 요금이 내려 간다고 하더니만 지금까지 4월- 29 455원 5월- 27,500원, 6월- 25,791원 7월- 28,559원 8월- 25,780원 이렇게 요금이 들쑥날쑥하니 믿을 수가 있나요? 그리고 처음에 기사님이 방문 했을 때 첫 주문이라 영화 한편은 무료라더니 4월, 5월, 6월인가 영화 한번 봤는데 요금이 더 올라 갔군요. TV를 볼적마다 넘~ 짜증이 납니다. 화면도 고르지 않을 뿐더러 시작부터 10분인가 15분 정도 기다려야 하고 컴퓨터도 잘 안되어서 다른 기사분에게 전화해서 고치고 지금은 복사를 할려고 하는데 복사도 안되고 기존 케이블은 복사도 잘되고 노트북, 컴퓨터도 잘되고 TV도 빠르게 잘 되었는데 SK broadband 바꾸고 나서부터는 넘~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사용 할려면 와이파이 값을 따로내야 한다면서 무료는 아니라는 상담자 장광순씨와 또 장광순씨가 연결한 또 다른 사람이 있던데 자기들 말만 늘어지고 이해자씨가 내뱉은 말은 다 어디로 가고 문자까지 보내왔는데 말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니 직원들을 믿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이제사 새삼 느끼네요...유명한 SK broadband 회사가 시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 같네요...기존에 케이블을 잘 보고 있었는데 SK broadband 회사 때문에 아니 이해자씨 때문에 손해 봐가면서 SK broadband 회사에서 00케이블에 위약금 주라고 상품권 20만원을  줬지만 그것 마져 부족하여 5~6만원을 더 냈습니다. 위약금까지 물어주면서 까지 SK broadband 회사제품을 바꿨더니만 이게 뭡니까? 실망이 크네요...제가 전화를 거는 시간 2013년 8월14일 오후4시 7분부터 4시 53분까지 통화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하나 같이 똑같은 말만 늘어지고 문자에 와이파이를 무료로 해준다는 말은 어디로 갔는지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싶은데 가능 한 가요?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 답변이 1개 있습니다.

SK broadband ( LTE안심옵션+와이파이 무료+지원금17만원+VIP 케어PC +가입설치비에 대한 불만)

관리자 조회 9,0432013-08-20 18:04:26

제보 감사합니다.

불편을 겪으셨네요. 비슷한 내용이 보시다시피 엄청나게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통신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강화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넷이나 TV시청 관련해서는 AS를 부르시면 무상으로 수리를 받으실 수 있고, 요금관련은 영화를 보셨다고 하니 돈이 더 나온 것이 아닌 가 합니다.

손해배상을 받으시려면 지속적인 민원 제기와 함께 민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은 소비자원(국번없이 1372)으로 사건접수를 하시는 것이 첫번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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