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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여러분의 불만, 분노, 고민 기자들이 한 방에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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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대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는 불편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계약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만 불만은 쌓입니다.
소비자는 권리를 찾기 위해 때로는 모이고, 때로는 요구하지만 대기업과 금융기관, 유통자본에 움츠러들 때가 많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는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과 함께합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무선 인터넷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최○숙 답변 1조회 4,2042014-02-27 22:17:27
Lgu+ 결합상품(TV,인터넷,인터넷전화)을 3년째 사용을 하고있는 소비자 입니다.
2013년5월 약정기간 만료로 재약정을 LGU+ 고객센터 직원과 상담과정에서 권하길래
재약정을 하여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약정후 약1달후부터 인터넷접속이 자꾸 느려지고
스마트폰 와이파이 연결 접속이 안되는 현상으로 as신청을 하였더니 무선공유기가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라며 안테나2개 달린 공유기로 교체를 권하더군요. 공유기 임대료를 소비자 부담이라면서요. 한달에 약1600원정도가 부과 된다고 하더군요. 그후로 LGU+ 본사 영업팀이라며 장비교체를 여러차례 권하더군요. 저는 전업주부라 가계 절약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면서 그냥 계속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와이파이  접속이 1대이상 안되는 현상이 계속 되더군요.
가족끼리 서로 양해를 해가면서 사용을 해왔으나 급기야는 데스크탑 접속 마져 안되는 현상으로 지난주에 다시AS를 신청을 하였더니 다음날 기사가 방문을 하여 공유기를 교체 해주며 자비로 무선 공유기를 달라고 하여서 집에서 쓰던 공유기를 내주었더니 달아주더군요. 하지만 상태는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24일 기사방문 하셔서 약1시간이 넘게 아파트 전용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수리를 하셨으나
25일날 노트북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접속이 2대까지만 되더라구요.
AS를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Lgu+ 공유기는 8대까지 접속이 가능 한 기계라고 하면서 이상황은 네트워크상 문제인것 같다며 본사에 요청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상황은 그대로 였읍니다. 다시 수요일 기사방문을 했지만 그대로 였습니다. 네트워크기사가  외근중이니 본사에 다시 요청을 하니까 확인을 해보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AS기사분이 나가신후 고객센터에 전화로 다시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방중에도 아무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데 와이파이 접속이 끈기는 현상까지 생기더군요.
26일 오전에 다시 Lgu+ 네트워크기사분이 방문 하신다는 전화를 받고 제가 외출중라며 계약해지를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다시 Lgu+ 측에 상담원과 그동안 상황을 얘기하고 해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상담원도 이런현상이면 사용이 불가할것 같다며 부서에 보고서를 올리겠다고 하더군요. 그후 26일 오후 3시경 팀장이라며 전화를 주셔서는 무선인터넷은 전화를 위한 것이며 스마트폰 와이파이 접속은 자기네 서비스차원에서 하는 거라며 서비스가 안된다고 위약금 없는 해지는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더 이상 애기가 안돼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은 다 받는 서비스를 저희만 사용이 불가하고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면서 계속 요금만 납부해야 하나요?
지금껏 정상적으로 사용하지도 못 하면서 계속 요금을 납부 한것도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재에도 접속 상태는 더 안 좋아져 끈기는 현상까지 발생 하고 있는데 이전용선을 계속 사용해야 되는건지 공유기가 8대까지 접속이 가능 하다며 3대이상 접속이 불가 하며, 서비스차원에서 와이파이 사용 하는 거라는 애기는 그팀장한테서 처음 들었습니다.  처음 AS신청시에 어느정도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중재 부탁 드립니다.
* 답변이 1개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관리자 조회 9,2172014-03-11 16:51:54
제보 감사합니다.

유선 상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지금 LG U+ 측과 AS를 진행 중이십니다.

관련해 우선 LG측의 서비스를 최대한 받으시고 향후에도 문제 해결이 안되면 다시 한번 글을 남겨주십시오.

참고로, 소비자보호원과 방송통신위원회 쪽에 민원을 추가로 제기하시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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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결합상품(TV,인터넷,인터넷전화)을 3년째 사용을 하고있는 소비자 입니다.
> 2013년5월 약정기간 만료로 재약정을 LGU+ 고객센터 직원과 상담과정에서 권하길래
> 재약정을 하여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약정후 약1달후부터 인터넷접속이 자꾸 느려지고
> 스마트폰 와이파이 연결 접속이 안되는 현상으로 as신청을 하였더니 무선공유기가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
> 현상이 나타나는 거라며 안테나2개 달린 공유기로 교체를 권하더군요. 공유기 임대료를 소비자 부담이라면서요. 한달에 약1600원정도가 부과 된다고 하더군요. 그후로 LGU+ 본사 영업팀이라며 장비교체를 여러차례 권하더군요. 저는 전업주부라 가계 절약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면서 그냥 계속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 노트북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와이파이  접속이 1대이상 안되는 현상이 계속 되더군요.
> 가족끼리 서로 양해를 해가면서 사용을 해왔으나 급기야는 데스크탑 접속 마져 안되는 현상으로 지난주에 다시AS를 신청을 하였더니 다음날 기사가 방문을 하여 공유기를 교체 해주며 자비로 무선 공유기를 달라고 하여서 집에서 쓰던 공유기를 내주었더니 달아주더군요. 하지만 상태는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 다시 24일 기사방문 하셔서 약1시간이 넘게 아파트 전용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수리를 하셨으나
> 25일날 노트북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접속이 2대까지만 되더라구요.
> AS를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Lgu+ 공유기는 8대까지 접속이 가능 한 기계라고 하면서 이상황은 네트워크상 문제인것 같다며 본사에 요청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상황은 그대로 였읍니다. 다시 수요일 기사방문을 했지만 그대로 였습니다. 네트워크기사가  외근중이니 본사에 다시 요청을 하니까 확인을 해보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AS기사분이 나가신후 고객센터에 전화로 다시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한방중에도 아무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데 와이파이 접속이 끈기는 현상까지 생기더군요.
> 26일 오전에 다시 Lgu+ 네트워크기사분이 방문 하신다는 전화를 받고 제가 외출중라며 계약해지를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다시 Lgu+ 측에 상담원과 그동안 상황을 얘기하고 해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상담원도 이런현상이면 사용이 불가할것 같다며 부서에 보고서를 올리겠다고 하더군요. 그후 26일 오후 3시경 팀장이라며 전화를 주셔서는 무선인터넷은 전화를 위한 것이며 스마트폰 와이파이 접속은 자기네 서비스차원에서 하는 거라며 서비스가 안된다고 위약금 없는 해지는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 더 이상 애기가 안돼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은 다 받는 서비스를 저희만 사용이 불가하고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면서 계속 요금만 납부해야 하나요?
> 지금껏 정상적으로 사용하지도 못 하면서 계속 요금을 납부 한것도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현재에도 접속 상태는 더 안 좋아져 끈기는 현상까지 발생 하고 있는데 이전용선을 계속 사용해야 되는건지 공유기가 8대까지 접속이 가능 하다며 3대이상 접속이 불가 하며, 서비스차원에서 와이파이 사용 하는 거라는 애기는 그팀장한테서 처음 들었습니다.  처음 AS신청시에 어느정도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중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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