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9일부산에서대구가는 민자고속도로청도휴게소에서식사를하기위해 국밥3그릇을주문해서먹을려하는데국밥에서 떡국 두조각이 들어있어. 조리하는곳에 물어보니 떡국은 안들어간다네요 황당하죠. 그말만하고 끝이에요그래서 계산한곳에 불결해서못먹겠다말하니 환불해주겠다 하더라구요 또환불만해주고끝이에요 사과도없고 그래서 화가나 계산담당남자직원한테 확인서 써달라하니 달랑메모지에 써주는데 맘대로 하라는식이네요 어떻게 음식에 조리해서팔지도않는이물질이들어갔는지 반드시 밝혀주
강○희 | 답변 1 | 조회 2,006 | 2013-12-12 12:48:48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 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난 12월9일부산에서대구가는 민자고속도로청도휴게소에서식사를하기위해 국밥3그릇을주문해서먹을려하는데국밥에서 떡국 두조각이 들어있어. 조리하는곳에 물어보니 떡국은 안들어간다네…
관리자 | 조회 14,995 | 2013-12-16 14:00:55
제보 감사합니다.
속상하셨겠지만 환불조치를 받으신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물질이 아닌 식품이 더 들어간 건에 대해선 직원의 착오등 단순 잘못 등으로 인한 사건발생일 수 있습니다. 기분이 상하셨겠지만 이 건으로 기사화는 어려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