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6일 다음주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서 ..
시마노 스포츠 썬글라스 에퀴녹스2(113,400원)검정색과 돗수클립(29,900원)을 GS SHOP에서 따로구매했습니다.
3일뒤에(3월 20일) 돗수 클립만 먼저와서 안경점에서 5만원주고 돗수 집어넣고.본품 썬글라스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20일(수)일날 전화가 와서 검정색이 품절이니 다른색으로 주문할수 있냐고 연락이 와서 기분은 상했지만..할수없이
실버로 변경을 했습니다.
다음날 또 전화가 와서 이상품의 전품목이 품절이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기분이 너무 상해서 전 정상적으로 쇼핑몰에서 주문했고 결제 했으니 물건을 만들어 오던지 사서 오던지 토요일 자전거 라이딩전까지 배송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그다음부터 전화가 계속 오더니(근무중에 전화땜에 무지 열받음) 결국은 할수있는일이 없으니.도의적으로 미안하지만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전 정말 너무 어의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자기들은 물건없다고 말하고 환불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
전 돗수클립에 렌즈(5만원)도 들어갔고, 일주일동안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토요일 약속도 기분나빠서 캔슬하고.이런 소비자의 피해는 안중에도 없더군요.
이런 GS SHOP의 횡포를 막아주십시요..
더이상 소비자만 피해보는 이런 막나가는 3류회사의 기본을 고쳐주세요.
출처=대한주부클럽연합회
http://www.jubuclub.or.kr/bbs/board.php?bo_table=report&wr_id=38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