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이 휴대전화를 구입할 당시 광고에 2gb램 탑제로 사후 업그레이드 지원한다고 써있는 문구를 보고 구입했습니다.이러한 광고문구는 2년후인 지금와서 보니 사기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제 와서 메이저 업그레이드(일명 판올림) 한번으로 끝내겠다는건 말이안되서 고발하려합니다. 원래 구글의 정책상으로도 판올림은 2번은 해줘야 한다고 했는데 4.0에서 4.1로 한번해주고 퉁치겠다니요 이런 LG의 태도는 소비자에게 상당히 무례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차례의 업그레이드에 있어서도 절대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버그가 많았고 그러한 문제들을 사후관리나 킷켓(4.4)의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한 LG였는데 이제와서 안해주겠다고 하면 소비자를 농락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9230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