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량이 수리를 하기 위해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렌트해 주셨습니다.
주유게이지는 2칸이였고 남은 주행거리 km는 93km였습니다.
그런데 이틀동안 타는 동안 약 61km를 타구 기름을 만원어치 넣었는데..
남은 주행거리도 나타나지 않고 주유게이지도 한칸입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 만원을 더 넣었는데도 남은 주행거리는 나타나지 않았고 주유게이지만 두칸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만원어치를 탔다는 얘기인데 61km의 거리가 10리터나 소유되는 건지...
차량은 인수해 가시는 분도 남은 주행거리는 왜 안나타나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주유게이지만 확인하구 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60km를 타구 10리터가 들어간다는게 도저희 저는 이해가 가지도 않고..
렌트카에선 환불은 안된다고합니다.
남은 주행거리라도 확실히 나타났다면 이만원어치 넣지도 않았을텐데..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출처=컨슈머리서치
http://www.goso.co.kr/bbs/board.php?bo_table=testDB&wr_id=118196&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