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이용에 관해
김○숙 | 답변 1 | 조회 7,436 | 2014-10-08 10:13:40
중부 고속도로 이천 휴게소 양쪽 방향이 다그러씁니다. 작년 눈올때 제설제로 사용한 염화칼슘으로 인해 주차장 보도 불럭이 부식되서 곳곳이 심하게 파손됐는데 아직까지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주차장 이용시 심히 불편합니다. 한두군데가 아니라 주차장 전체가 자갈밭 보다 더심합니다. 이천 휴게소 외에도 다른 휴게소들도 정도는 다르지만 주차장 노면을 그렇게 방치한곳이 많습니다. 뉴스보도에 의하면 도로공사에서 도로공사 퇴직한 관계자들에게 수의계약을 해서 휴게소 운영권을 주어 막대한 이익을 챙기게 하였다는 사실이 보도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일도 해결을 안해주어 소비자들에게 막대한 불편을 주면서 자기들의 이익만 챙기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자들의 운영실태를 바로잡아 주십시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에 관해
관리자 | 조회 14,966 | 2014-10-09 17:10:55
제보 감사합니다.
이부분은 이번 국감에서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중부 고속도로 이천 휴게소만의 문제점은 아닙니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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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고속도로 이천 휴게소 양쪽 방향이 다그러씁니다. 작년 눈올때 제설제로 사용한 염화칼슘으로 인해 주차장 보도 불럭이 부식되서 곳곳이 심하게 파손됐는데 아직까지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주차장 이용시 심히 불편합니다. 한두군데가 아니라 주차장 전체가 자갈밭 보다 더심합니다. 이천 휴게소 외에도 다른 휴게소들도 정도는 다르지만 주차장 노면을 그렇게 방치한곳이 많습니다. 뉴스보도에 의하면 도로공사에서 도로공사 퇴직한 관계자들에게 수의계약을 해서 휴게소 운영권을 주어 막대한 이익을 챙기게 하였다는 사실이 보도 되었습니다.
> 이러한 작은 일도 해결을 안해주어 소비자들에게 막대한 불편을 주면서 자기들의 이익만 챙기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자들의 운영실태를 바로잡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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