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명의로 된 차는 닛산자동차의 큐브 1.8 SL입니다.
제가 운행하지는 않고요, 제 집사람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큐브 3세대가 정식 한국에 수입이 되면서 분당 천일모터스를 통해 구입을 하였고,
현재 보증기간도 남아 있고, 주행거리는 약 23000KM 밖에 운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작년 겨울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차가 운행중에 엔진 경고등과 계기판과 계기판의 변속기표시하는 부분의 불이 다 나간 뒤
변속기에도 불이 나 꺼집니다.
그 뒤 악셀을 밟고 있어도, 계기판의 속도는 올라가지도 않고, 시속 20KM정도로 속도가 줍니다.
그리고, RPM 계속 올라가며, 후에는 갑자기 차가 앞으로 튀어 나갑니다.
그러면서 차의 시동이 꺼집니다.
차가 정차하여 있을 때는 상관이 없지만 이 모든일이 주행중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차는 제 집사람이 아침에 아이 어린이집 등원 할 때랑 , 본인이 출퇴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태우면서도 이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와이프 혼자 타고 다닐떄도 빈번하게 일어 났습니다.
현재 제 차는 정확이 6번 입고가 된 상태 입니다.
첫번째 닛산 성수동 서비스 센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연료어쩌고 갈아야 한다고 해서 12만원정도 내고 갈았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닛산 분당 광주 오포서비스 센터
(역시나 아무문제 없다고 하네요.)
네번째 닛산 양재서비스 센터
( 미션 결함이라고 판정이 되어, 미션을 갈았습니다.)
열흘 뒤 다시 남산 3호 터널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되어 긴급출동으로 입고
다섯번째 닛산 성수동 센터
( 기어 케이블이 잘 못 된거 같다고 케이블 교체 )
그 후 약 20일이 지나고 다시 남산 소월길에서 똑같은 증상 발생
여섯번째 닛산 양재동 서비스 센터
휴~~~~또 입고가 되었네요.
지급 똑같은 증상으로 6번째 입고 되었습니다.
저는 씨알이 먹히지가 않겠지만 리콜을 주장하고 있고,
닛산코리아 측에서는 수리와 차량 출고할때 전체 광택을 내준다고 합니다.
참 어의가 없죠?
사람이 한명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련지,
아마 본인들의 집사람과 아이가 타는 차량이 저려면 과연 어느 사람이 과만히 있을까요?
보증기간도 아직 남아있고, 계지난 겨울부터 한달에 한번 꼴로 센터에 입고 되었네요,
이제 센터 사람들에게도 뭐하고 하는게 지칠 정도 입니다.
똑같은 증상으로 6번 입고, 수리기간도 40일이 지났네요,
대기업을 상대로 이헎게 하는건 힘든일인지 알지만,
제 와이프와, 아이를 위해서는 힘든 싸움을 해나가야 할 꺼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