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제품을 처음 접하게 된 동기는 인터넷광고입니다
광고에 나와있는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을 먼저 받기로 했고
당일(19일) 저녁7시쯤 저한테 배정된 상담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담사는 일반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고 제품에 대해서는
영양사를 통해 설명을 들으라고 했다
처음 생각은 상담만 받을라고 했는데 그때 상담사가 상담만 할려구
출장을 나온건 아니라고 했고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상담시 저에게 맞는 효소다이어트 환이 이틀후에 도착한다고 하여
그렇게 빨리 제조가 되냐고 물어봤을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상담한 다음날 저에게 영양사라고 전화가 왔고
약을 받은 즉시 본인에게 연락하라고 했고
이틀후 약을 받았는데 환은 아니고 여러가지 제품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영양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샘플이 없이 본 상품 이름을 말하면서 먹으라고 해서 저는 먹었고
4일동안 영양사가
지시한대로 먹었는데 25일 갑자기 상담때 듣지 못한 분말식품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상담받을때 일반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지 식사대용으로
분말식품이 있다고는 못들어거든요
그렇지않아도 상담할때는 저만을 위한 제조된 환이라고 했는데
여러회사 제품 약을 먹는것도 석연치 않았고 처음 상담내용과
달라서 항의 전화를 25일 처음 만나 상담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음날(26일)연락을 준다고 했지만 연락이 없어서 제쪽에서 먼저 연락을
하니 영양실 실장이 연락이 갈거라고 기다리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영양실 실장이라는 분은 상담내용이 잘못된것을 사과하면서 계속
다이어트를 진행하기를 원했지만 저는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날 오후 3시 20경 저를 담당하던 영양사 고명주씨한테 연락이 왔는데
상담내용이 잘못되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원래 제쪽에서 위약금을
물어야하는데 자기네가 잘못한것도 있으니 개봉한 약값만 부담하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봉한 약값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1,310,000원이라고 하는데
기가 차더군요
처음 약을 먹을때도 저한테 개봉을 하면 반품이 안된다고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제와서 개봉을 했다고 반품이 안된다고 하니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http://www.ccn.go.kr/contents/include.ccn?gSiteCode=2&gMenuCode=4&nMenuCode=76&seq=287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