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가이드가 남긴 호주 건강식품 대표 에서 쓴 글 입니다.
호주 여행 가시는 분 참고 하세요 !!!
밑에글은 퍼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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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폴리코사놀 이 상품은 홈쇼핑에도 나온 상품이라는데 심각하네요 !!!
안녕하세요
폴리코사놀 사장님 이제 그만 좀 하시죠 저는 시드니에서 가이드 하는사람임니다.
사장께서 우선적 으로 도덕적으로 합당치 못 한사람이라 생각됨니다.
사장께서 얼마전에도 가이드 들 모아 놓고 자사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면 서 호주 에 찾아 오는 관광객(한국손님)들에게 어떻게 하면 폴리코사놀 물건을 비싸게 팔수 있는지를 열변을 토하시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 이후에 가이드들 하고 스트라스 필드 한 중국집에 서 식사를하면 서 상기된 목소리로
손님들에대한무영담을 이야기 할때도 저는 사장님이 너무 한심스럽게 생각 되었습니다
폴리코사놀 팔아 돈 많이 버셨잖아요 !!
모든 관광 마켓에서 몇년동안 물건 팔면서 바가지 쇼핑을 주도적으로 했잔아요
이제 양심도 도덕도 다팔고 무엇을 팔려고 함니까
그런데 호주가 가짜 만드는 나라임니까 .
마치 호주 에서 나오는 경쟁사 폴리코사놀 제품은 모두가 가짜이고 본인것만 진짜라고요 그렇치요
본인것만 바가지 쇼핑을 주도했죠! 그것도 모자라 고국에 있는 대한민국 사람에게 또 바가지 쇼핑 할려고요?
폴리코사놀 한박스 공장에서 제조원가+포장박스+항공료 통관료 포함해도 정도 인지 알고 있는데 파는 파렴치한 사장님 정신좀 차리세요 !!!
폴리코사놀 지금 파시는 가격에 10/1도 안되는 원가 다 아시죠?
아무리 돈 이 좋타고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늙은 사장님을 보면서 측은한 마음도 들었습니다만 사장님의 행동과 요즘 이러나는 모든 사테에 대하여 이제참을수 없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이값좀 하세요
그리고 언제 쿠바에서 폴리코사놀 재료를수입 했는지 증빙을 알려주세요
또한 호주 폴리코사놀 제조 공장이 어딘지 공개 해보세요
제가 알기는 모두가 영세 하다고 들었고 사장님 또한 변변치않다고 들었습니다
어찌 고국떠나 살면서 그렇게도 모질게 한국 사람들 마음에 상처를 주고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 감니다
호주 찾아오는 고국 손님 들에게 바가지 쇼핑 그만 하세요
저는 사장님이 공장이나 기타 사항을 공개 하면 직접 방문 하여 조사후 모든 사람에게 정확하게사심 없이 공개 할것임니다
그러나 사장님께서 이유없이 계속해서 바가지 쇼핑을 주도 하면서 마치 본인만 양심적 도덕기업으로 행사 한다면 한국 이나 호주 (불만제로에 정보 제공할것임니다 )
이런 글 을 쓰게 됨을 너무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호주 관광업의 일원으로서 호주에 찾아오는 모든 손님께 죄송한 마음 금 할길 없습니다
바가지 쇼핑 없는 호주 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