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관광개발 (서울 종로구 내수동 72 용비어천가 625호 | 대표이사 : 진병렬 | 본부장: 설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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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tour.co.kr )를 고발합니다.
고발 내용 : 2013년2월6일 : 13명 단체 울릉도 여행 (5월17~5월19일) 경비로 \3,420,000 입금
2013년3월20일 여행 취소 통보하고 환불 요청.
(주)한영관광개발 강선화 실장이 4월16일 까지 환불 약속.
4월16일 환불 처리되지 않고 4월말일 까지 차일 피일 미룸.
5월초 (주)한영관광개발 회사 방문하였더니 서영은 부장에게 업무 인계되었다며 5월15일까지 연기 요청함.
5월15일까지 환불되지 않고 계속 연기 요구하여 5월24일 다시 (주)한영관광개발 회사 방문하여
회사명의로 5월28일까지 입금하겠다는 확약서 받고 연기 하였으나 역시 환불처리 되지 않음.
5월29일 서용은 부장과 통화 결과 또 다시 5월말일 까지 연기 요구함.
6월18일 현재 환불하지않고 있음.
환불 요구 전화하기도 지쳐 더 이상 전화도 하지 않고 있노라니 보름째 일언반구 이렇다할 전화 한통화 해주지도 않는 아주
악질적인 (주)한영관광개발의 업무형태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