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 99.9% 항균 광고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되야합니다.
서○원 | 답변 1 | 조회 4,440 | 2014-02-26 12:03:56
대부분의 소비자는 '항균'의 정확한 의미를 몰라 99.9% 항균을 '멸균'의
의미로 알고 제품을 구매합니다.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데톨 비누는 균을 없애주는 비누라고 알고 있을겁니다.
비누라는 제품은 항균보다는 신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상품인데 이런 제품을 99.9% 항균이라는
제품의 용도와 상관없는 문구를 사용하여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반드시 사람들에게 알려서 제품의 용도를 명확히 밝혀야합니다.
데톨 99.9% 항균 광고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되야합니다.
관리자 | 조회 7,747 | 2014-02-26 18:00:27
제보 감사합니다.
소비자 피해 보다는 제품 표기와 관련된 불만이신 거 같습니다.
관련되 사항과 표기 방법 및 규제에 대해 파악해 보겠습니다.
상품 표기와 관련된 문제점들이 있다면 기사화를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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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소비자는 '항균'의 정확한 의미를 몰라 99.9% 항균을 '멸균'의
> 의미로 알고 제품을 구매합니다.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물어보면
> 대부분 데톨 비누는 균을 없애주는 비누라고 알고 있을겁니다.
> 비누라는 제품은 항균보다는 신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상품인데 이런 제품을 99.9% 항균이라는
> 제품의 용도와 상관없는 문구를 사용하여 소비자를 기만하는
> 행위는 반드시 사람들에게 알려서 제품의 용도를 명확히 밝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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