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다이렉트늘안심운전자보험이 1월까지 빠져나가고 3월5일 실효되었다는 문자메세지를 받았습니다.
2월에도 은행잔고가 있었고 다른보험에서도 나가고 AXA에서 든 다른보험도 돈을 빼갔는데 본인들이 처리하지 못한것을 소비자탓으로 돌리고 본인들은 말일날은 돈을 빼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2월에 통장에 돈 넣은것이 25일이였고 작년에는 26일 27일에도 통장에서 돈이 나갔는데 잔고가 있으면 보험회사측에서 처리해야 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닙니까? 2월에 등기우편을 보냈다고 하고 내가 안받았다고 하는데 우편물을 받지못하면
미수취에 대한 다른날 방문하겠다는 우편쪽지를 붙여놓고 가는데 그것도 없었고 왜냐하면 매일매일 출근하면서 일이 문앞에 붙여놓는 전단지 떼는게 일이라 우편쪽지가 있었으면 못봤을리가 없습니다. 실효처리에 대한불만사항을 전하고 수정해줄것을 요청하였으나 무반응이라 이곳에 올려봅니다.
출처=컨슈머리서치
http://www.goso.co.kr/bbs/board.php?bo_table=testDB&wr_id=118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