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경상남도 진해 경화본점)약 수천만원 대출사기를 당해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갈○자 | 답변 1 | 조회 6,184 | 2014-01-24 12:00:53
새마을금고 (경상남도 진해 경화본점)약 수천만원 대출사기를 당해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회계사 때문에 억울한 세금이 부과되어 약 오천만원을 사채 빌려서 납부를 했는데 죽고 싶은 심정인데 엎친데 덮친격 으로 새마을금고 대출사기까지 당했습니다.
저희 집은 주유소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만 불경기에 고임금
에 워낙에 이윤이 적어서 부모님이 새벽5시에일어나서 오후11시까지 장사 를 하십니다. 아버지가 주유소 탱크로리를 직접운전해 배달을 하시는데,
아버지는 5년전 교통사고로 삼성서울병원에서 고관절 수술후 장애휴유로
한쪽다리를 절고 거동이 불편하시고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도 운전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생계유지때문에 운전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삼성화재보험회사 측에서 보험 합의금 한푼 받지못 했습니다.
어머니는 오랜 주유소 주유원일로 허리디스크 판정을받아 허리 거동이불편 하십니다.
대출이자가 감당이 안되서 새벽3시만 되면 고추농사, 깨농사를 지어서 생계에 보태고 있는 형편에 1년중에 쉴수 있는날은 거의 없습니다.
경남 함안에 38.5도에 폭염일 무렵 아버지는 고추건조기에 넣는일을하다
새마을금고측에서 감사기간 인데 오늘까지 대출연장서류에 서명 하지 않으면, 대출연장을 해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재작년 여름쯤, 진해 경화본점 문희자에게 추가 대출의 의뢰 하니, 신용등급이 떨어져서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했는데,다시금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작업복 차림에 급해서 농사용 고무장화 신은 차림으로
경남 진해새마을 금고 자은지점 최영진이 갖고온 서류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2013년 8월당시 함안으로 찾아온 최영진이에게 연신고맙다고 하고 음료를 대접했으나 최영진이는 연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했습니다.)
그이후, 경남 진해 새마을금고 문희자라는 직원이 항상 이자 독촉을 하면
이자를 상환했는데,2013년 10월 새마을 금고 자은지점 최영진이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 왔습니다. 왜 대출을 받아서 남한테 빌려주고 이자놀이(이자로 이윤을 챙기는) 를 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짜고짜 고함지르면서 몇 달 밀린 대출이자나 빨리 갚으라고 하길래,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문희자 에게 2013년 10월경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문희자 가 새마을금고를 퇴사했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12월24일 급하게 서류에 도장을 받아가야 한다고 해서 새마을금고
진해 경화본점 이수금 과장님이 함안 자택에 찾아오셔서 서류를 주시길래
읽어보니 지방검찰청귀중이라고 되어있는 서류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엇이냐고 여쭈었더니 이수금 과장님 말씀이 퇴사한 문희자 씨가 고객돈의 횡령
했는데 중앙회 공제?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고객에게 피해는 가지 않으나
이 서류에 도장을 찍어야만 문희자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준 게 되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도장을 찍으 려고 하니, 서류에 날짜가 2013년6월 이었습니다.왜 6월에 일어난 사건을 12월에 도장을 찍어 가냐고?하니 일이 최근에 일어난게 아니었습니다.
그제서야 2013년8월 대출연장 서류라고 도장을 찍어가는 진해새마을금고 자은지점 최영진 차장이 2013년10월경 다짜고짜 고객돈의 횡령하는 문희자와 저희 연로하신 부모님을 공범으로 엮으려고 했던 점.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생겨 요즘은 화병으로 잠도 잘 못주무시고, 소화가 안되서 잘 드시지도 못합니다.
억울해서 서울중앙회 02-2145-9971로 전화해서 억울한일을 당하여 민원을
올리려고 전화를 하니 창원검사팀에 전화를 돌려주길래 자초지정을 애기하니 문희자건 우리가 잘아는데, 조사 다 했다라고 하시길래(여자분 존함을
밝히지 않아서 성명 미기재) 다시 서울중앙회 검사팀에 민원제기를 요청하니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남자분 역시 존함을 말씀하시지 않아 성명 미기재) 우리 중앙회는 인터넷으로 민원 접수하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실래, 인터넷 접수를 여쭤보니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행정안전부로 민원을 접수
하라고 하였습니다. -2014년 1월 15일 전화통화-
새마을 금고 고객 횡령사건이 매스컴에 여러 차례 보도 되었지만, 이런 사건이 우리 집에 피해가 오게 될줄은 그 어느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다만 피해자를 공범으로 몰고가는 파렴치한 수법과,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언론 , 지상파 방송 어디에도 확인 할길이 없었고, 새마을금고측은 사실
숨기기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객의 돈을 입출금하였고 그렇다면
피해액이 수억대 인데 지방 신문에 조차, 기사 한 줄 없었습니다.
의문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정말 이상합니다.
(1)1월18일 토요일 새마을금고 진해 경화본점에서, 김기태 부장이 갖고 온
지방검찰청에 귀중이라는 서류를 보니 A4용지에 단3건을 대출과 피해액
4.500(만원)이라고 해 놓았길래, 김기태 부장은 처음에는 검찰에서 조사
한 서류라고 했다가, 다시금 말을 바꾸어 창원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조사한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2)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 본점 직원도 아닌, 자은지점 최영진 차장이 왜
대출 연장 서류라고 속여서 갑과 을의 관계를 빌미로 확인할 시간도 없
이 확인 도장을 받아 가는지?
(3)금융기관이라면 의례 매년 6월경 감사를 하는데 2009년에 문희자라는
직원혼자 2013년까지 5년을 감사기관을 피할수 있었습니까?
(4)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김기태 부장님이 마산교도소 수감중인 문희
자씨에 변호인이 공판도 몇번 딜레이 하고 해서 6차공판이 2014년2월6일
인데 최종판결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우문수 대리가 마산교도소에 찾아가서 문희자에게 전병우씨 대출건 확인
다했다고 하였습니다. 왜 문희자의 진술로만 조서를 작성하는 겁니까?
(5)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우문수 대리와,1월18일토요일 방문시 대화
1.나는 문희자와 별로 안친하고, 나도 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근무
한지 일년 밖에 되지 않았다.
2.왜 전병우씨 가족들을 지칭, 당신들은 왜 마산 교도소에 면회를 가지
않느냐?
3.2012년7월이후 왜 대출이 발생안하는지 이상하다.
4.1월18일 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에서 통장명세서를 확인을, 이수금
과장님과 우문수 대리와 약 5시간을 걸쳐서 확인한 봐, 고객명의 대출
횡령피해액은 약 수천만원이 더 발생되는것으로 금고 직원과 같이
확인을 하였습니다.
5.대출 피해액이 상당한 규모를 늘어난 만큼 문희자의 고객사기 대출한
금액을 이자까지 함께 납입을 한것이 되는데, 우문수 대리 주장으로
변호사를 소송을 하세요. 라고 하는데 왜 우리가 이자피해 부분까지
천만원대의 변호사 수임료까지 부담해서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까?
(6)2013년 12월26일 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전무 배창기와 면담시
피해금액이 추가로 더 있으니 일단 대출이자는 납입 하지말고 보류하라고
하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으나 창원새마을금고 중앙회 검사팀
에 2013년1월15일 전화한 직후 1월16일 오전 9시 금융기관 대출이자
연체 고객으로 (신용카드사 확인) 신용불량자와 모든 카드사용이 정지 되었습니다.
(7)타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옮기려고 상담시 왜 대출을 옮기려고 하는지
확인하시길래, 새마을금고의 직원이 우리몰래 대출을 받아 고객 돈 횡령 한것이
수십건이 된다고 하니, 금융기관에 대출이라는게 한 직원이 대출을
할수 있는게 아니라 상급 간부 과장 부장 전무에게 결제를 올려서 받아야
되는건데, 한건도 아니라 수십건의 결제를 안받고,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
다고 하였습니다.
(8) 도주할 우려가 있고 범죄를 은닉 할수도 있는데 2013년6월에 문희자
대출 횡령 사건이 발생되었다면, 왜 검찰 고발이 즉시 이루어져서 피해자
와 범죄자의 대질 조사는 커녕, 창원 새마을 금고 중앙회 검사만 4개월에
걸쳐 이루어진 것입니까? 2014년1월18일 우문수 대리와 대화 내용에 의하면,
형량축소?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문희자 진술로 우리부모님(전병우)씨에게
피해를 입힌 금액을 이자 납입을 실제로 문희자가 하였다고 합니다.(피해액이라고 주장
하는 것은 새마을금고 공제 보험?에서 변제)
(9)2014년1월18일 이수금과장님과 우문수 대리와 오후 14:00부터 오후 19:00 까지 통장 거래내역 확인결과 피해액이 규모가 늘어난것과,더 경악할만한것은 문희자가 전병우(우리 부모님) 명의로 버젓히 대출은 받아서 몇천만원짜리 수표로 찾아가고, 전혀 처음보는 새마을금고 계좌까지 있었습니다.
심지어,문희자는 전산이 오류 났다고 하면서 몇 달치 이자를 문희자 하나은행통장으로 입금
을 요청해서 입금해준것도 있습니다.
눈덩이처럼 하루 하루 불어나는 대출이자에, 하루 하루 죽고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좀 제발 살려주세요
새마을금고 (경상남도 진해 경화본점)약 수천만원 대출사기를 당해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관리자 | 조회 7,791 | 2014-02-03 16:53:40
긴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언론사에 제보하시는 것 보다는 형사고발을 먼저 하시는 쪽이 빠를 듯 합니다.
이 건은 단순문제가 아닌 검찰조사중인 횡령건입니다. 이글에 올려주신 내용을 조사중에 충분히 소명하셔도 무턱대고 쉽사리 공범으로 엮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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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경상남도 진해 경화본점)약 수천만원 대출사기를 당해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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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사 때문에 억울한 세금이 부과되어 약 오천만원을 사채 빌려서 납부를 했는데 죽고 싶은 심정인데 엎친데 덮친격 으로 새마을금고 대출사기까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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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은 주유소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만 불경기에 고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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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워낙에 이윤이 적어서 부모님이 새벽5시에일어나서 오후11시까지 장사 를 하십니다. 아버지가 주유소 탱크로리를 직접운전해 배달을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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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5년전 교통사고로 삼성서울병원에서 고관절 수술후 장애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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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다리를 절고 거동이 불편하시고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도 운전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생계유지때문에 운전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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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삼성화재보험회사 측에서 보험 합의금 한푼 받지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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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오랜 주유소 주유원일로 허리디스크 판정을받아 허리 거동이불편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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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이자가 감당이 안되서 새벽3시만 되면 고추농사, 깨농사를 지어서 생계에 보태고 있는 형편에 1년중에 쉴수 있는날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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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에 38.5도에 폭염일 무렵 아버지는 고추건조기에 넣는일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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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측에서 감사기간 인데 오늘까지 대출연장서류에 서명 하지 않으면, 대출연장을 해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재작년 여름쯤, 진해 경화본점 문희자에게 추가 대출의 의뢰 하니, 신용등급이 떨어져서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했는데,다시금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작업복 차림에 급해서 농사용 고무장화 신은 차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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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해새마을 금고 자은지점 최영진이 갖고온 서류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2013년 8월당시 함안으로 찾아온 최영진이에게 연신고맙다고 하고 음료를 대접했으나 최영진이는 연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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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이후, 경남 진해 새마을금고 문희자라는 직원이 항상 이자 독촉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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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를 상환했는데,2013년 10월 새마을 금고 자은지점 최영진이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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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이 걸려 왔습니다. 왜 대출을 받아서 남한테 빌려주고 이자놀이(이자로 이윤을 챙기는) 를 하냐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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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다짜고짜 고함지르면서 몇 달 밀린 대출이자나 빨리 갚으라고 하길래,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문희자 에게 2013년 10월경 전화를 했습니다.
> 그러자 문희자 가 새마을금고를 퇴사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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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12월24일 급하게 서류에 도장을 받아가야 한다고 해서 새마을금고
> 진해 경화본점 이수금 과장님이 함안 자택에 찾아오셔서 서류를 주시길래
> 읽어보니 지방검찰청귀중이라고 되어있는 서류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엇이냐고 여쭈었더니 이수금 과장님 말씀이 퇴사한 문희자 씨가 고객돈의 횡령
> 했는데 중앙회 공제?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고객에게 피해는 가지 않으나
> 이 서류에 도장을 찍어야만 문희자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준 게 되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도장을 찍으 려고 하니, 서류에 날짜가 2013년6월 이었습니다.왜 6월에 일어난 사건을 12월에 도장을 찍어 가냐고?하니 일이 최근에 일어난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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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제서야 2013년8월 대출연장 서류라고 도장을 찍어가는 진해새마을금고 자은지점 최영진 차장이 2013년10월경 다짜고짜 고객돈의 횡령하는 문희자와 저희 연로하신 부모님을 공범으로 엮으려고 했던 점.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생겨 요즘은 화병으로 잠도 잘 못주무시고, 소화가 안되서 잘 드시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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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해서 서울중앙회 02-2145-9971로 전화해서 억울한일을 당하여 민원을
> 올리려고 전화를 하니 창원검사팀에 전화를 돌려주길래 자초지정을 애기하니 문희자건 우리가 잘아는데, 조사 다 했다라고 하시길래(여자분 존함을
> 밝히지 않아서 성명 미기재) 다시 서울중앙회 검사팀에 민원제기를 요청하니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남자분 역시 존함을 말씀하시지 않아 성명 미기재) 우리 중앙회는 인터넷으로 민원 접수하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실래, 인터넷 접수를 여쭤보니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행정안전부로 민원을 접수
> 하라고 하였습니다. -2014년 1월 15일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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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 금고 고객 횡령사건이 매스컴에 여러 차례 보도 되었지만, 이런 사건이 우리 집에 피해가 오게 될줄은 그 어느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다만 피해자를 공범으로 몰고가는 파렴치한 수법과,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 언론 , 지상파 방송 어디에도 확인 할길이 없었고, 새마을금고측은 사실
> 숨기기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객의 돈을 입출금하였고 그렇다면
> 피해액이 수억대 인데 지방 신문에 조차, 기사 한 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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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정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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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8일 토요일 새마을금고 진해 경화본점에서, 김기태 부장이 갖고 온
> 지방검찰청에 귀중이라는 서류를 보니 A4용지에 단3건을 대출과 피해액
> 4.500(만원)이라고 해 놓았길래, 김기태 부장은 처음에는 검찰에서 조사
> 한 서류라고 했다가, 다시금 말을 바꾸어 창원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 조사한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 (2)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 본점 직원도 아닌, 자은지점 최영진 차장이 왜
> 대출 연장 서류라고 속여서 갑과 을의 관계를 빌미로 확인할 시간도 없
> 이 확인 도장을 받아 가는지?
> (3)금융기관이라면 의례 매년 6월경 감사를 하는데 2009년에 문희자라는
> 직원혼자 2013년까지 5년을 감사기관을 피할수 있었습니까?
> (4)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김기태 부장님이 마산교도소 수감중인 문희
> 자씨에 변호인이 공판도 몇번 딜레이 하고 해서 6차공판이 2014년2월6일
> 인데 최종판결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 우문수 대리가 마산교도소에 찾아가서 문희자에게 전병우씨 대출건 확인
> 다했다고 하였습니다. 왜 문희자의 진술로만 조서를 작성하는 겁니까?
> (5)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우문수 대리와,1월18일토요일 방문시 대화
> 1.나는 문희자와 별로 안친하고, 나도 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근무
> 한지 일년 밖에 되지 않았다.
> 2.왜 전병우씨 가족들을 지칭, 당신들은 왜 마산 교도소에 면회를 가지
> 않느냐?
> 3.2012년7월이후 왜 대출이 발생안하는지 이상하다.
> 4.1월18일 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에서 통장명세서를 확인을, 이수금
> 과장님과 우문수 대리와 약 5시간을 걸쳐서 확인한 봐, 고객명의 대출
> 횡령피해액은 약 수천만원이 더 발생되는것으로 금고 직원과 같이
> 확인을 하였습니다.
> 5.대출 피해액이 상당한 규모를 늘어난 만큼 문희자의 고객사기 대출한
> 금액을 이자까지 함께 납입을 한것이 되는데, 우문수 대리 주장으로
> 변호사를 소송을 하세요. 라고 하는데 왜 우리가 이자피해 부분까지
> 천만원대의 변호사 수임료까지 부담해서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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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13년 12월26일 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전무 배창기와 면담시
> 피해금액이 추가로 더 있으니 일단 대출이자는 납입 하지말고 보류하라고
> 하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으나 창원새마을금고 중앙회 검사팀
> 에 2013년1월15일 전화한 직후 1월16일 오전 9시 금융기관 대출이자
> 연체 고객으로 (신용카드사 확인) 신용불량자와 모든 카드사용이 정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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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타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옮기려고 상담시 왜 대출을 옮기려고 하는지
> 확인하시길래, 새마을금고의 직원이 우리몰래 대출을 받아 고객 돈 횡령 한것이
> 수십건이 된다고 하니, 금융기관에 대출이라는게 한 직원이 대출을
> 할수 있는게 아니라 상급 간부 과장 부장 전무에게 결제를 올려서 받아야
> 되는건데, 한건도 아니라 수십건의 결제를 안받고,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
> 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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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도주할 우려가 있고 범죄를 은닉 할수도 있는데 2013년6월에 문희자
> 대출 횡령 사건이 발생되었다면, 왜 검찰 고발이 즉시 이루어져서 피해자
> 와 범죄자의 대질 조사는 커녕, 창원 새마을 금고 중앙회 검사만 4개월에
> 걸쳐 이루어진 것입니까? 2014년1월18일 우문수 대리와 대화 내용에 의하면,
> 형량축소?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문희자 진술로 우리부모님(전병우)씨에게
> 피해를 입힌 금액을 이자 납입을 실제로 문희자가 하였다고 합니다.(피해액이라고 주장
> 하는 것은 새마을금고 공제 보험?에서 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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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014년1월18일 이수금과장님과 우문수 대리와 오후 14:00부터 오후 19:00 까지 통장 거래내역 확인결과 피해액이 규모가 늘어난것과,더 경악할만한것은 문희자가 전병우(우리 부모님) 명의로 버젓히 대출은 받아서 몇천만원짜리 수표로 찾아가고, 전혀 처음보는 새마을금고 계좌까지 있었습니다.
> 심지어,문희자는 전산이 오류 났다고 하면서 몇 달치 이자를 문희자 하나은행통장으로 입금
> 을 요청해서 입금해준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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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덩이처럼 하루 하루 불어나는 대출이자에, 하루 하루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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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부모님좀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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