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전자 겔러시노트 왕자증이네요..사자말자부터 상태가 안좋아 계속서비스를 받았는데..이부품만갈면새거랑똑갇다고 부품를 몇번갈고 여러번 서비스를 받았건만 이제와서 니두번방문했네그러네요.도대체 삼상전자써비스직원들은 엄무를 어떻게했길래 고객이서비스받을거를 제대로기록도안하는지모르겠어요.그러면서 월급받아가다니 한심하네요..두번밖에안왔잖아하길래 전화요금니가내라하고전화주고온지 일주일이되었네요 직원들아무도 요금못낸다는사람도없고.말리는지원도없던데..이사태를어덯게해야하나요?? 할부금이아직17개월이나남았는데 전화기를 새로구매하기도그렇고..너무답답합니다
출처=소비자시민모임
http://www.consumers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