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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센터

소비자 여러분의 불만, 분노, 고민 기자들이 한 방에 해결해 드립니다
필독!소비자제보를 이용하시기 전자세한 처리과정보기
소비자 시대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는 불편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계약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만 불만은 쌓입니다.
소비자는 권리를 찾기 위해 때로는 모이고, 때로는 요구하지만 대기업과 금융기관, 유통자본에 움츠러들 때가 많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는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과 함께합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비자고발센터 게시판리스트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진행현황
3943 여성폭력 방지법은 이명박순실 도당 작… 아○소 19.11.08
3942 성매매,야동에 대한 일본 여성의 생각 일○라 19.11.08
3941 여성폭력 방지법은 이명박순실 도당 작… 아○소 19.11.08
3940 다음은 여가부의 유튜브 규제 헨○그 19.11.08
3939 지만원 북한군 600명 근거 아○소 19.11.08
3938 [장도리] 2월 13일자 영○맘 19.11.08
3937 여가부 근황 아○소 19.11.08
3936 ‘사망 1위’ 폐암 국가암검진 7월 … 김○남 19.11.08
3935 PD-배우 불륜설 유포자 검거…10명… 앙○카 19.11.08
3934 다시보는 유니셰프 실체 아○소 19.11.08
3933 YouTube 최초의 영상이라네요 수○우 19.11.08
3932 지만원 북한군 600명 근거 아○소 19.11.08
3931 여성폭력 방지법은 이명박순실 도당 작… 황○영 19.11.08
3930 "남들 꺼리는 교도소, 우리 동네는 … 아○소 19.11.08
3929 다음은 여가부의 유튜브 규제 로○오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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