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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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대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는 불편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계약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만 불만은 쌓입니다.
소비자는 권리를 찾기 위해 때로는 모이고, 때로는 요구하지만 대기업과 금융기관, 유통자본에 움츠러들 때가 많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는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과 함께합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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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센터 게시판리스트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진행현황
626	생활용품	명품 시계 쇼매의 충격적인 AS 명품…	한○구	14.03.26
584	생활용품	데톨 99.9% 항균 광고는 오해의 …	서○원	14.02.26
582	생활용품	(주)몽실 ~> 옷 "쁘레나…	이○미	14.02.25
564	생활용품	현대홈쇼핑이 판매한 불량 해피콜 양면…	허○회	14.02.13
559	생활용품	불량을 팔고도 양심이없네요~!	최○영	14.02.12
544	생활용품	기간내 환불요청 하였으나 환불불가	이○은	14.01.31
539	생활용품	단종 된 팩스기에 대한 건	조○열	14.01.28
538	생활용품	고객을 몇차례나 우롱하는 위메프 고객…	황○원	14.01.28
524	생활용품	아까 고발글에이어서 캡쳐자료 1개추가	권○진	14.01.21
523	생활용품	정가의기본7,8배에서 최대282배로 …	권○진	14.01.21
486	생활용품	옥션과판매업체부당성	김○영	13.12.30
473	생활용품	2011년 GS홈쇼핑에서 구입한 라텍…	서○숙	13.12.24
462	생활용품	아식스운동화구입 싸이즈 잘못알고구매…	마○희	13.12.20
458	생활용품	머렐 등산화창갈이 사기...	조○태	13.12.16
448	생활용품	홈앤쇼핑 방송보고 4켤레사버린 버팔로…	안○진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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