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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여러분의 불만, 분노, 고민 기자들이 한 방에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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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대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는 불편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계약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만 불만은 쌓입니다.
소비자는 권리를 찾기 위해 때로는 모이고, 때로는 요구하지만 대기업과 금융기관, 유통자본에 움츠러들 때가 많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는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과 함께합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체내형 생리대에서 벌레.

홍○영 답변 1조회 8,6832014-04-30 09:52:06
4월 초, 체내형 생리대를 갈아끼우기 위해 화장실에 갔습니다.
체내형 생리대의 특성상 피가 비칠 수 있어 늘 속옷을 확인했는데, 깨끗하단 걸 확인하고 템포를 뺐습니다. 뺀 순간 속옷에 벌레가 떨어졌습니다.

당일 남자상담원에게 이 과정을 얘기하고나니, 여자상담원이 다시 전화가 와서는 또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만났고, 증거물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 때 약속한 것은 검사비와 환불, 그리고 교통비와 소정의 금액이었습니다.
단, 초음파검사는 하지말라고 기본검사만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전 기본검사가 뭔지 몰랐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기본검사는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검사였고, 그 검사로는 저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를 얘기하기도 했는데, 저는 기본검사로 해결이 될 줄 알고 기본검사만 받았습니다. 받고나니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서면으로 결과를 받았는데
어떤 벌레인지 확인도 못했고
다만 자기네 생산과정에서 들어갈 확률은 희박하며, 유통과정에서 들어갔을 수 있고, 외부에서 유입될 가능성도 있을것으로 본다고 적어놨어요. 검사기관은 그 회사 품질관리팀.

그래서 제게 줄 수 있는 보상이
검사비 8천원, 환불 8천원, 교통비 2만원 소정의 금액 2만원정도해서 도합 6만원.

어떤 벌레인지 확인도 못한 상황에, 어떤 인과관계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금액에 합의를 하자는게 책임을 지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따지니까, 몰라도 그만큼의 책임을 지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번에 검사 제대로 안받았다가 나중에 제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책임을 지겠어요. 이런 인과관계를 설명하면 보상을 해준다고 하지만, 그 땐 보상이 문제도 아니고 인과관계를 설명하기도 어려운 걸로 알고있습니다.

전부터 증거물을 달라고 하니, 훼손되어 줄 수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왜 필요한지 자꾸 따지네요. 이젠 문자를 보내도 답변도 잘 안해줍니다.

http://pann.nate.com/talk/322264970
* 답변이 1개 있습니다.

체내형 생리대에서 벌레.

관리자 조회 9,0732014-04-30 15:45:10
제보 감사합니다.

유선상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문제가 된 벌레를 수거해서 조사를 했지만 벌레의 이름이나 제품에 들어간 과정 등은 전혀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분은 보상보다는 업체측의 불투명하고 불친절한 태도에 더 많이 화가 나 계십니다.
사실 관계 확인과 좀더 명확한 내용을 알기위해 담당기자에게 보충취재를 의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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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초, 체내형 생리대를 갈아끼우기 위해 화장실에 갔습니다.
> 체내형 생리대의 특성상 피가 비칠 수 있어 늘 속옷을 확인했는데, 깨끗하단 걸 확인하고 템포를 뺐습니다. 뺀 순간 속옷에 벌레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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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남자상담원에게 이 과정을 얘기하고나니, 여자상담원이 다시 전화가 와서는 또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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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만났고, 증거물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 때 약속한 것은 검사비와 환불, 그리고 교통비와 소정의 금액이었습니다.
> 단, 초음파검사는 하지말라고 기본검사만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전 기본검사가 뭔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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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갔더니 기본검사는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검사였고, 그 검사로는 저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를 얘기하기도 했는데, 저는 기본검사로 해결이 될 줄 알고 기본검사만 받았습니다. 받고나니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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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날인가 서면으로 결과를 받았는데
> 어떤 벌레인지 확인도 못했고
> 다만 자기네 생산과정에서 들어갈 확률은 희박하며, 유통과정에서 들어갔을 수 있고, 외부에서 유입될 가능성도 있을것으로 본다고 적어놨어요. 검사기관은 그 회사 품질관리팀.
>
> 그래서 제게 줄 수 있는 보상이
> 검사비 8천원, 환불 8천원, 교통비 2만원 소정의 금액 2만원정도해서 도합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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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벌레인지 확인도 못한 상황에, 어떤 인과관계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금액에 합의를 하자는게 책임을 지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따지니까, 몰라도 그만큼의 책임을 지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번에 검사 제대로 안받았다가 나중에 제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책임을 지겠어요. 이런 인과관계를 설명하면 보상을 해준다고 하지만, 그 땐 보상이 문제도 아니고 인과관계를 설명하기도 어려운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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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터 증거물을 달라고 하니, 훼손되어 줄 수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왜 필요한지 자꾸 따지네요. 이젠 문자를 보내도 답변도 잘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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